영토 확장! 스타시드, PC서도 즐긴다

컴투스, PC바전 구글플레이 게임즈(GPG) 통해 서비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의 영토가 확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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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이 론칭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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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금) 컴투스는 '스타시드'를 구글 플레이 게임즈(GPG)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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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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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들을 앞세운 서브컬처 게임이다. 장르는 판타지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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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퍼블리싱해 지난 3월 28일 전 세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동시 론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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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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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차트를 석권했음은 물론 일주일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전체 게임 매출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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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플랫폼 확장을 통해 스타시드의 흥행몰이에 힘을 싣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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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버전에서는 AI 미소녀 전사들이 펼치는 각양각색 스킬과 궁극기, 캐릭터 일러스트 등의 아트 비주얼을 더욱 큰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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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높은 퀄리티의 묘사와 연출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컷 신의 경우 대화면이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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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starseed.com2us.com/launch_event_info?t=t&r=p4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