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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지스타22]위메이드, 게임쇼 새틀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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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최초 공개, 개발자 토크 진행

위믹스 중심으로 한 미래형 게임 콘텐츠 처음 전시…게임쇼 새 틀

 

 

위메이드는 지난 6월, 일찌감치 2022년 게임전시회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찜했다.

메인 스폰서는 대작(블록버스터) 혹은 신선함으로 점철된 콘텐츠 없이는 빛 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는 자리다.

넥슨, 넷마블 등이 참석이 유력한 상황에서 한국 최고의 게임전시회 안방 차지에는 의외다.

하자만 충분한 이유와 자격을 갖췄다.

지금까지 공개하지 않았던 대작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 블록체인과 메타버스 등 향후 게임산업의 차세대 먹거리를 선보인다.

나이트 크로우(Night Crows)와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등이다. 두 작품은 각각 매드엔진과 위메이드엑스알이 개발 중인 블록버스터다.

여기에 관계사들과 함께 위믹스, 애니팡 클럽, 나일과 탱글드, 스니커브, 베이글 등의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앞으로 게임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미래 지향형 콘텐츠다.

위메이드는 대작 혹은 인기 게임이 판을 치는 지스타2022에서 가장 큰 참신하고 신선한 작품을 꺼내 관람객에 이전 게임쇼에서는 볼 수 없는 맛과 멋을 선사하는 것이다.

체험형 콘텐츠들은 '예측 가능한 한국 게임산업의 앞날'을 제시하는 점에서는 가장 선구적인 기업이 아닐 수 없다.

‘Life is Game’이라는 슬로건에서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모든 생활이 게임이라는 의미다. 지금까지 정의된 게임의 범주를 확대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강한 의지다.

11월 15일 화요일,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Life is Game’을 주제로 게임과 위믹스가 선사하는 거대한 생태계를 지스타2022 현장 부스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우선 '지스타2022’ BTC 전시관과 야외부스에 신작 2종(나이트 크로우, 레전드오브 이미르)을 공개했다.

또 위믹스(WEMIX) 생태계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스테이지를 마련했다.

이벤트와 더불어 주요 일정도 공개했다.
11월 17일(목)에는 부스 내 준비된 스테이지에서 신작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매드엔진의 손면석 대표(PD)와 위메이드엑스알의 석훈 PD가 직접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오픈 토크’를 진행한다.

또, 스테이지에 ▲신작의 대표 캐릭터 코스튬 플레이 퍼포먼스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하는 팀 대항전 ▲대규모 퀴즈 서바이벌 ‘위메이드 퀴즈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가 시 선착순으로 신작 2종의 NFT가 담긴 카드 홀더를 비롯한 특별 선물을 제공한다.

다른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트레드밀 위를 달리고, 360도 숏폼 영상 체험 등 콘텐츠를 즐기며 나일과 탱글드, 스니커즈, 베이글이 선사하는 위믹스의 메가 에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 중 부스 방문을 인증하고, 사진 촬영과 SNS 등 각종 이벤트와 미션에 참가 시 스티커 팩과 장 패드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

위메이드는 게임 전시회의 주무대 뿐 아니라 해운대 이벤트 광장 일대에서도 야외 부스를 마련해 게임 축제의 흥을 돋군다.
해운대 인긴 부스에서는 대형 퍼즐 맞추기, 볼풀 볼 채우기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션을 완수하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위메이드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개최되는 ‘지스타2022’에 메인스폰서로 나선다.

BTC와 BTB, 그리고 야외부스를 통해 거대한 위메이드 생태계를 선보인다. 올해 WIN2022(위메이드 글로벌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의 기술력과 비전을 제시해왔으며, 이번 지스타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관련 페이지 : https://gstar.wemade.com/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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