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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효자들 질주! 엔씨·넥슨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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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6월 7일]리니지 후예 3인방 재질주…대외적 훈풍, 축구 게임 비상


'리니지M'이 양대 마켓 넘버1을 탈환한 가운데 축구 게임이 대외 이슈들로 들썩했다.

6월 7일(수), 엔씨소프트의 간판 '리니지M'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지켰다.

지난 5월 위메이드의 신작 '나이트 크로우'의 광풍에 밀려 최정상을 다시 내줬지만 6월 들어서면서 다시 회복세를 보이며 최고 자리를 되찾았고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

'리니지M'마저 추월하며 판을 뒤엎었던 '나이트 크로우'는 구글 플레이 매출 2위, 앱스토어 4위에 자리했다.

리니지M과 함께 리니지 후예들도 회복세를 나타냈다.

리니지W(3위), 리니지2M(6위) 등이 톱5 내외에 자리했다.



한편 넥슨의 효자로 확실하게 등극한 축구 게임도 대외적 훈풍에 다시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앱스토어에선 '피파온라인4M'이2위에, 피파 모바일이 5위를 나타냈다.

구글 플레이에선 '피파모바일'이 10위로 톱10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축구 게임은 아르헨티나에서 펼쳐지고 있는 U20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4강 진출이라는 쾌거에 힘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김민재, 이강인, 손흥민 등 해외 소속팀에서 리그를 마친 스타 플레이어들의 국내 입국과 여름 A매치 등의 관심도 2023년 여름 축구 게임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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