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간밤차트

외산 신드롬, 韓앱스토어 톱3까지 삼켰다

반응형

[간밤차트-1월 29일]앱스토어, 버섯커 넘버1 유지
WOS· 라스트 워:서바이벌 각각 2위와 3위 차지

버섯커 키우기로 촉발된 2024년 1월 외산 신드롬이 더 깊어지고 있다.

'라스트 워: 서바이벌'에 이어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이 가세했다.

'WOS'가 앱스토어 매출 2위까지 올랐다.

1월 29일(월), WOS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3위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8위다.

양대 마켓 매출 톱10에 진입했다.

'버섯커 키우기'는 이날 양대 마켓 1위를 지켰다.

여기에 '라스트 워'는 구글 플레이 매출 4위, 앱스토어 3위다.

외산 광풍은 여기가 끝이 아니다.

'로얄 매치'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7위다. 브롤스타즈는 9위다.

애플 앱스토어 톱10 절반을 외산 게임이 차지했다.

한편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로 톱10에 입성했다.

지난주 앱스토어 매출 2위까지 치솟으며 역주행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주효했다.

1월 25일(목)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 '태오' '제갈량'자하라' 등을 추가했다. 또 상급 결투장, 스테이지 레이스 등을 공개했다.

태오는 치명타 공격으로 모든 아군에게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버프를 제공하고 자신에게 약점 공격 확률을 증가시키는 버프를 부여한다.

'대보물시대'와 '영웅 픽업' 등을 주제로 한 이벤트에도 나섰다. 각각 오는 2월 21일과 2월 7일까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