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콘테스트! 젠레스, 흥행길 넓힌다

글로벌 유저 대상, 창작 콘테스트 'Drip Fest' 8월 23일까지 실시

그라피티, 일러스트, 영상, 코스튬 플레이, 음악 등 창작 범위 확대

 

7월生 기대작의 포문을 연 '젠레스 존 제로', 일찌감치 흥행기운을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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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이자 서비스사인 호요버스는 출시 이전부터 화끈한 프로모션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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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환으로 7월 13일(목) 한강에 자리한 새빛섬에서의 오프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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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이하 젠레스)' 창작 경연 대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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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ip Fes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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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배경은 ‘뉴에리두’ 도시의 창의력과 잠재력에 불을 지피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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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모집은 8월 23일(금)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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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를 사랑하는 전 세계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와 '호요랩(HoYoLAB)'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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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분야는 그라피티를 비롯해 일러스트, 영상, 코스튬 플레이, 음악 콘텐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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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심사위원단과 유저 투표를 통해 우수 작품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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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심사위원에는 유명 그라피티 아티스트 제우스40(ZEUS40)와 ‘소드 아트 온라인’ 노벨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분분(BUNBUN), 애니메이터 야마시타 리리(Yamashita RIRI)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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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참가자에게는 상금과 굿즈, 인게임 아이템 등 풍성한 보상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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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상 1위에게는 전체 시리즈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골든 ‘Bangboo’ 트로피, 폴리크롬(인게임 아이템), 3000달러(약 한화 400만 원) 등을 수여한다.

 

‘젠레스 존 제로’는 호요버스가 자체 개발한 어반 판타지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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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로프꾼이 되어 종말 속에서 발전을 거듭한 도시 ‘뉴에리두’의 숨겨진 배후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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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전 세계 동시에 출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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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라운지, 호요랩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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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act.hoyoverse.com/zzz/event/e20240706-dripfest-hczagt/index.html?game_biz=nap_global&hyl_presentation_style=fullscreen&hyl_auth_required=true&hyl_hide_status_bar=true&utm_source=pr&utm_medium=news&utm_campaign=drip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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