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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이벤트

한국 전용 서버! 롬(ROM), 제2 도약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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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新 서버 '레른' 오픈,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PD 브리핑 통해 7월 업데이트 및 이벤트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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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최고 흥행 모바일 게임 ‘롬(ROM: Remember Of Majesty, 이하 롬)’이다.

 

중고 신예 게임 개발사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가 개발한 정통 MMORPG다.

 

카카오게임즈가 공동 서비스를 맡았고 2월 한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마카오 등지에 동시 론칭됐다.

 

돌풍을 일으키며 돌풍을 야기했다.

 

하반기 들어 주춤한 모양새다.

 

레드랩게임즈가 재도약을 위한 비장의 카드를 꺼낸다.

 

'한국 전용 서버'다.

 

7월 25일(목) 오픈한다.

 

이를 위해 7월 18일(목) 레드랩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했다.

 

'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레드랩게임즈는 '롬'의 보수적인 서버 증설 정책을 유지하면서 지속 유입되고 있는 글로벌 트래픽을 위해 신규서버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쾌적한 게임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 조치인 것.

 

레드랩게임즈는 한국 전용 신규서버 오픈과 동시에 대만 이용자만을 위한 전용 신규서버인 ‘켄타우스’를 오픈한다.

 

이를 통해 9월에 선보일 크로스월드 기반 글로벌 통합 전장의 지역별 경쟁과 협동이라는 재미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레드랩게임즈는 '롬'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8차 PD브리핑'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이 많은 의견을 주고 있는 ▲에피소드2: 아트라스 ▲매크로 패널티 시스템 강화 ▲서버 이전 기능 추가 등에 대한 계획과 일정을 담았다.

 

특히 이번 PD 브리핑에서는 ▲장비 복구권 4종 ▲성장 지원 스페셜 이벤트 ▲신규 길드 레이드 ▲몬스터 도감 시스템 개편 등 7월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의 기대 수준을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에피소드 및 월간 단위 업데이트’에서 ‘주간 단위 업데이트’로 개발 정책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rom.kakaogames.com/kr/?utm_source=kr_july&utm_medium=naver_bspc&utm_campaign=homelink&utm_content=text

 

롬: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지금, 세계는 하나의 전장이 된다.

rom.kakao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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