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년 만에 한국 게임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미르의전설2' 후손이 출격했다.
'미르의전설2: 기연'(이하 미르2 기연)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 작품은 플레이웍스가 원조 게임한류 온라인 MMORPG '미르의전설2'에 기반해 만들었다. 플레이웍스는 위메이드커넥트의 자회사이다.
퍼블리셔는 위메이드커넥트다.
원작 '미르의전설2'를 개발한 위메이드의 후손들이 개발하고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직계 후손 기업의 손길이 닿은 후예는 지난 2001년 '미르의전설2' 출격 이후 '23년 만'이다.
8월 14일 수요일, 위메이드커넥트(대표 이호대)는 모바일 MMORPG ‘미르의 전설2: 기연’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지금까지 '미르의전설2' 기반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은 숱하게 만들어졌다. IP 대여를 통해서다. 대다수가 중국 혹은 국내 중소형 게임사가 만들였다.
개발과 퍼블리싱에서 모두 원작 관계사의 손길이 닿은 경우는 처음이다.
'미르2 기연'이 남다른 기대감을 자아낸 이유다.
우선 사전예약에서 110만명을 끌어 모았다.
또 6월 중순 진행한 테스트 참가자 1100여 명이 원작 재현과 유행에 맞춘 육성, 수집 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위메이드커넥트 관계자는 원작의 재미는 물론 전사, 도사, 술사 등 육성치를 유지하는 전직 시스템 등 파격적이고 현대적인 RPG 요소와 이에 대한 캐릭터간 균형 등이 큰 호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웍스 김광열 대표는 “원작사 직계 버전으로 불리는 ‘미르의 전설2: 기연’은 많은 분들의 추억에 새로운 기술, 이용자 눈높이를 더한 게임”이라며 “한국 게임사가 만든 게임이라는 기대에 부응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23년 만에 원작의 귀환을 시작한 ‘미르의 전설2: 기연’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들과 만든 영상 이벤트를 비롯해 공략 소개, 5레벨 당 선물, 접속 시간, 출석 체크를 주제로 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르의 전설2: 기연
미르의 전설2: 기연, 지금 시작하기
mir2destiny.wemadeconnec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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