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출품+CBT! 환세취호전 온라인, 11월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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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AOS) 및 PC에서 CBT

‘소환권’, ‘수호령’ 등 다양한 보상 획득 가능한 이벤트 실시

넥슨이 지스타2024에 야심작 출품한다.

시연 중심 그리고 脫모바일 기조가 역력하다.

총 500역대의 시연 기기를 설치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출품작은 슈퍼바이브, 프로젝트 오버킬, 퍼스트 버서커: 카잔, 환세취호전 온라인, 아크 레이더스 등이다.

모바일만을 지원하는 게임은 없다.

그나마 '환세취호전 온라인'만이 PC와 더불어 모바일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지스타2024에서는 시연 빌드가 최초로 공개된다.

모바일 기기 140대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게임의 기본 전투 조작과 성장을 체험하고 필드 보스 ‘데드 드래곤’과의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미니 게임 등 원작 기반 다양한 콘텐츠도 경험할 수 있다.

넥슨(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지스타2024 끝나기가 무섭게 '환세취호전'를 또 예열한다.

비공개테스트(CBT)다.

11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11월 24일(일)까지 진행한다.

모바일(AOS) 및 PC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각종 필드 보스 및 레이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태그 시스템, 스트라이커 시스템 등 ‘환세취호전 온라인’만의 새로운 전투도 체험할 수 있다.

'환세취호전'은 슈퍼캣(대표 김영을)에서 개발한 캐주얼 RPG다.

‘환세취호전’ IP를 현대적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했다.

원작의 그래픽을 슈퍼캣 특유의 도트 그래픽을 활용해 고품질의 2.5D 그래픽으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아타호’, ‘린샹’, ‘스마슈’ 등 원작의 캐릭터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먹기 대회’, ‘무투대회’ 등 원작의 상징적인 콘텐츠도 지원한다.

넥슨은 11월 21일 오전 10시까지 CBT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한 이용자에게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소환권’ 999개를 제공한다.

또한 CBT 기간에 다양한 업적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전투 시 도움을 주는 ‘수호령’을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객잔 무희 린샹’ 스킨, ‘스킨 선택 상자’, ‘장비 상자’ 등 다채로운 보상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도 진행한다.

‘환세취호전 온라인’의 CBT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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