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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만 남았다!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 '미리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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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

12월 4일 자정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 론칭

12월 최고 기대작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출시만을 남겼다.

 

론칭 마지막 행보인 '사전 다운로드'를 12월 3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한국의 최고 인지도의 MMORPG '리니지' 기반해 엔씨가 자체 개발 중인 작품이다.

 

PC와 모바일을 동시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사전예약 건수 800만을 돌파했다. 2024년 토종 게임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정식 출시는 12월 4일(수) 자정이다.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한다.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는 ‘저니 오브 모나크’가 사전 다운로드를 12월 3일 오후 2시 시작한다.

 

미리 받기는 엔씨(NC)의 온라인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앱마켓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다.

 

사전 다운로드 및 권장 사양에 대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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