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5인 출연, 신규 레이블·유닛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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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2024년 게임명가의 위용 되찾았다
을사년에도 넷마블의 질주는 지속된다. 블록버스터 'RF 온라인 넥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앞세운다.
게임 이외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비단 넷마블뿐 아니라 크래프톤, 넥슨,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네오위즈 등 메이저 게임사들은 게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분야에 투자에 나서고 있다.
블록체인은 물론 메타버스, 핀테크, 버추얼 휴먼 등이다.
넷마블이 2025년 메타버스에 기반한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판을 키운다.
관련한 전문 기업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대표 도기욱)까지 설립한데 이어 '온라인 쇼케이스'까지 개최한다.
신규 버추얼 레이블과 프로젝트 유닛 등을 공개한다.
행사는 오는 2월 15일(토) 오후 1시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과 치지직에서 동시 송출된다.
프로젝트 유닛의 멤버 5인이 직접 신규 레이블과 유닛을 소개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기존의 버추얼 휴먼 ‘리나’와 ‘메이브’에 이어 신규 레이블을 통해 새로운 버추얼 그룹을 제작, 확장된 세계관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운 유닛은 ‘메이브’와는 다른 형태의 버추얼 그룹이다.
한편 넷마블에프앤씨의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버추얼 아이돌 제작 및 엔터테인먼트, VFX(특수시각효과)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meta-ent.com/meta/
METAVERSE ENTERTAINMENT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AI 기반의 버추얼 아티스트를 육성하고 다방면의 사업 영역을 전개하여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만들어갑니다.
meta-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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