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의 거짓, 재가열! DLC '서곡’ 아트 공개

디스코드, X 등을 통해 新 컨셉 아트 2종 공개

네오위즈, 올 여름 'P의 거짓: 서곡' 발매 예정

 

한국 패키지 게임이 2025년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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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금) 스팀을 통해 동시 서비스되는 크래프톤과 넥슨의 야심작 'inZOI'(인조이)와 '퍼스트 버서커 : 카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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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부터 위시리스트, 최고 매출 부문 등 각종 차트 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광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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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도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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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P의 거짓'의 첫 DLC 발매를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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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한 어드벤처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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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출시, 누적 판매량 600만장, 이용자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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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함께 명예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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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 최초로 글로벌 게임전시회 '게임스컴(GC)'의 어워드에서 3관왕에 올랐다. 지스타2023에서는 6관왕을 차지했다.

 

3월 27일(목) 네오위즈가 'P의 거짓' DLC ‘P의 거짓: 서곡(Lies of P: Overture)’의 신규 컨셉 아트 2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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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드, X(구 트위터) 등 ‘P의 거짓’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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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트 동물원(Krat Zoo)’을 포함한 ‘P의 거짓: 서곡’의 새로운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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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의 프리퀄(시간상 앞선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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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펼쳐진 운명적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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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스토커(Stalker) ‘레아(Lea)’의 이야기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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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 플레이 경험이 있는 숙련된 이용자 기준, 약 15~20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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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챕터9에서 획득한 중요한 아이템을 사용해 ‘P의 거짓: 서곡’에 진입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liesofp.com/k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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