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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의 봄, 뜨겁다…앵커패닉, 100만명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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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기념 아이템 추가 증정

중국에서 개발 서브컬처RPG, 4월 23일 정식 출시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이 지난해 역대급 성과를 거뒀다.

자회사 덕이다.

2025년에도 괜찮은 출발을 보였다.

자회사의 간판 IP '고양이' 시리즈의 최신작을 내놓은 것.

2분기, 넵튠은 더 큰 성장 기대감이 일고 있다.

원동력은 모바일 게임 '앵커 패닉'의 자체 서비스다.

넵튠이 선보이는 첫 서브컬처 모바일 RPG다.

국내 유명 성우를 발탁해 목소리를 입히는 등 상당한 공을 들였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사전예약자에서 100만 명이 집결한 것.

 

4월 15일(화), 넵튠은 앵커패닉’의 사전예약 신청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일도 공개했다. 4월 23일(수)이다.

넵튠은 '앵커패닉'의 초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게 SSR 등급 캐릭터 ‘레이븐’과 인게임 재화 ‘아스테리온’ 1000개, 일반·픽업 뽑기권 각 10장 등을 혜택으로 지급한다.

또한 넵튠은 앵커패닉 사전예약자 100만명 돌파 기념으로 사전예약 혜택에 더해 앵커패닉 시나리오의 주인공 에이전트 ‘알리시아’의 의상을 추가 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앵커패닉'은 외계종족 ‘슈겔’에 맞서 미소녀 에이전트들이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수집형 RPG다.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에이전트마다 독창적인 액션과 더불어 자유자재로 조작 가능한 카메라를 통해 역동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앵커패닉은 김하루, 이보희, 손선영 등 총 56명으로 구성한 국내 유명 성우진이 음성 더빙을 맡아 완벽한 싱크로율의 캐릭터 풀보이스를 게임 내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넵튠 관계자는 “사전예약에 참여해 주신 1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앵커패닉을 기대하는 이용자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현지화와 완성도에 공을 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앵커패닉 공식 사이트와 앵커패닉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https://anchorpanic.neptun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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