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넷, 블록체인 앱 ‘CROSSx’ 출시…블록체인 생태계 가동

넥써쓰(NEXUS)가 2025년 1분기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이 2억5200만원으로 전년동기는 물론 전분기 20억원 이상의 적자에서 탈출했다.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했고 매출도 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0% 가까이 증가했다.
2025년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고 블록체인 시장에 뛰어든 장현국대표의 과감한 변화와 도전에 청신호를 켠 것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넥써쓰의 1분기 매출은 약 66억 원이다. 전년동기대비 396%, 전분기대비 578%가량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억 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약 7억9300만원으로 모두 흑자 전환했다.

넥써쓰는 이번 분기 흑자 전환을 본격적인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올 1월 1일부터 블록체인 플랫폼 ‘CROSS’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으며, 지난 4월 첫 번째 CROSS 체인인 ‘Adventure’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이어 지갑, 게임토큰 교환, NFT 거래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올인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CROSSx’를 정식 출시했다.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프라이빗 세일을 마무리했으며, 오는 5월 15일 퍼블릭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BNB 체인에 발행된 CROSS 토큰은 현재 스테이블코인 ‘USD1’과 DEX를 통해 교환되고 있으며, 주요한 글로벌 거래소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첫 블록체인 게임 ‘라그나로크: 몬스터월드’를 크로쓰(CROSS) 플랫폼을 통해 4월 24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드래곤 플라이트’, ‘라펠즈M’, ‘모두의 빙고’ 등 이미 계약을 체결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도 순차적으로 온보딩될 예정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의 게임사가 개발한 MMORPG, TCG, 오픈월드 RPG, 방치형 게임 등 블록체인 기술과 결합된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신규 리듬게임 ‘SHOUT!’를 개발 중인 일본 리듬게임 장인 야노 케이이치(Yano Keiichi)가 설립한 ENTIENT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규 장르 확보와 글로벌 게임사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할 예정이다.
넥써쓰는 게임 콘텐츠 확보뿐만 아니라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컴투스플랫폼, 아름게임즈, 페타매트릭스, 나노인터랙티브, 네이콘, 트랄라 등과 블록체인 게임 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것.
장현국 대표는 “속도와 집중 전략으로 블록체인 사업을 위한 조직 구성과 지난 분기 흑자 전환에도 성공했다”며, “이러한 재무적 안정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넥써쓰는 하이브IM과의 상호 합의에 따라 ‘던전 스토커즈’ 퍼블리싱 계약을 해지했다.
이 게임은 자체 개발 중인 던전 익스트렉션 게임으로 예정된 일정에 따라 개발 및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블록체인 버전, 글로벌 서비스 등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게임사 실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Q 부진! 네오위즈, 매출·영업익·당기순익 감소 (1) | 2025.05.13 |
|---|---|
| 신작 부재, 컴투스 그래도 '1Q 영업익 증가' (1) | 2025.05.13 |
| 신작 부재! 카겜, 25년 1Q '적자' (1) | 2025.05.07 |
| 흑자 전환! 컴투스, 24년 '절반의 성공'…왜? (0) | 2025.02.13 |
| 현상 유지! 네오위즈, 24년 '선방' (0)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