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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신작 부재! 카겜, 25년 1Q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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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229억, 전년比 31%…영업손실 124억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부진했다.

기존 흥행 모바일 게임의 하향세와 신규 매출원의 부재 때문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카카오게임즈 1분기 매출액은 약 1229억 원(YoY -31%, QoQ -8%), 영업손실은 약 124억 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을 기록했다.

 

플랫폼 별로는 PC온라인 게임은 약 268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 이전 분기대비 30%로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부진했다. 약 96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 전분기대비 15% 감소했다. .

1분기에는 핵심 사업에 집중한 사업구조 개편 기조 속 신작 출시 공백 등의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선택과 집중’ 기조에 따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게임 본업의 구조로 체질 개선을 지속했다.

2분기 카카오게임즈는 반등에 초석을 다지기 시작했다.

다양한 플랫폼과 장르 기반 신규 타이틀 정보를 순차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는 것.

실제로 4월 29일 한국에서 파란을 일으킨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글로벌에 론칭했다.

콘솔 기반 트리플A급 온라인 액션 RPG ‘크로노 오디세이’를 스팀 플랫폼을 통한 대규모 비공개테스트(CBT)를 실시한다.

또한 액션 로그라이트 슈터 ‘섹션13’과 2D 도트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중세 배경의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 대작 오픈월드 MMORPG ‘프로젝트 Q’ 등을 완성도를 높여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하 자회사를 통해 서브컬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아이돌 IP를 활용한 캐주얼 게임 등을 여러 플랫폼을 고려해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는 “핵심 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하면서, 보다 확장된 플랫폼과 장르를 고려한 다채로운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내실을 탄탄히 다져 향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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