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시 '이미르' 흥행, 게임 부문 매출 증가 기여
3분기 '미르M' 中 론칭…4분기 '이미르'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여전히 부진했다. 매출은 적자가 지속됐다. 폭은 줄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약 1418억원 ▲영업손실 약 113억원 ▲당기순손실 약 206억원으로 집계됐다.
게임 사업 부문 매출은 2월 20일(목)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신작 성과가 더해져 약 2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지난 분기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지난해 말 마무리된 개발사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인건비 등 비용이 상승하고, 신작 마케팅 관련 광고선전비도 늘었다.
올해 위메이드는 기존 흥행게임들의 신시장 개척에 나선다.
3분기에는 '미르M'이 중국에, 하반기에는 '미드 나잇 워커스'를 글로벌에 론칭한다.
고도화된 토크노믹스를 적용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도 4분기 중 선보인다.
이외 미르5, 블랙 벌처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 나이트 크로우2(가제), 탈: 디 아케인 랜드 등을 준비 중이다.
위메이드는 핵심 사업 중 하나인 가상 자산 위믹스(WEMIX) 기반 블록체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게임 다수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는 동시에 위믹스 홀더들과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다방면에서 전개, 리더 지위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1분기 매출 약 471억원, 영업손실 약 24억원, 당기순손실 약 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2.5% 증가했다. 적자폭은 늘었다.
현재 위메이드넥스트와 매드엔진 등 검증된 핵심 자회사를 중심으로 신작 10종 이상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게임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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