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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보릿고개 없다! 엠게임, 1Q 매출 '분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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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271억, 전년동기比 39.8%↑· 전분기 2.96%↑

영업이익 65억·당기순이익 57억, 61.8%↑·70.2%↑

2025년 1분기, 대다수 게임사들의 실적은 부진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게임사 중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전년동기는 물론 전분기보다 증가한 게임사는 데브시스터즈가 유일했다.

엠게임도 가세했다.

 

보릿고개나 다름없는 1분기, 쾌조의 성과를 나타냈다.

매출은 1분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엠게임의 2025년 1분기 실적은 매출 271억원, 영업이익 65억원, 당기순이익 57억원이다.

2024년 1분기 대비 각각 39.8%, 61.8%, 70.2% 증가했다.

전분기(2024년 4분기)대비 각각 3.0%, 67.3%, 40.5% 늘었다.

2025년 1분기는 자사의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과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및 지난해 11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귀혼M’의 신규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특히 북미, 유럽에서 2005년부터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나이트 온라인’이 지난해 1분기 대비 68.5% 상승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마케팅으로 동시접속자가 증가해 지난해 10, 11월 서버 안정화를 위한 채널을 증설했다. 직후 특별 아이템 할인 이벤트를 단행한 결과다.

엠게임은 올해 상반기 중 자사의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 기반으로 제작한 모바일 MMORPG ‘열혈강호M: 서곡’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퀸즈나이츠’를 자체 개발, 서비스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 자사의 인기 IP(지식재산권) ‘귀혼’을 기반으로 제작한 방치형 모바일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반기는 자사의 장수 MMORPG ‘드로이얀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가 개발한 모바일게임이 현지에서 출시된다.

이와 함께 신작의 해외 수출 계약을 타진 중이며, 1종 이상의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2025년 1분기 실적은 스테디셀러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과 ‘열혈강호 온라인’의 안정적인 매출에 신규 모바일게임 매출이 더해진 성과다”며, “하반기는 ‘열혈강호 온라인’의 신규 월드 추가 등 국내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신작 출시,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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