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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40조 탈환! 게임주, 웃었다 …데브·엔씨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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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9월 12일]평균등락률 +1.24%, 무더기(26개) 상승

아이온2 출시일 엔씨 급등 … 빅10 강세, 총 시총 40조2046억

국내 증시가 그야말로 불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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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금)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 넘는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 행진을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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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개인이 2조287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1조4355억원, 기관은 6119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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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개가 우상향했고 344개가 우하향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과 코오롱모바일리티그룹우선주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거래일째 동반 상한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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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12.32포인트(1.48%) 뛴 847.08이다. 개인이 265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74억원과 93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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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056개가 상승했다. 이중 엠에씨, 엠디바이스 등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564개다.

게임주식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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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등락률이 +1.24%다. 지난 8월 7일 이후 약 25거래일 만에 1% 이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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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0.93%)와 엔씨소프트(+8.91%) 급등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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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장중 12% 넘게 상승한 5만54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종가는 10.93%(5400원) 오른 5만4800원이다. 거래량은 29만9127주다. 전일(약 12만90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13만20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8000주와 6만30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750주를 매입했다.

엔씨소프트는 +8.91%(1만8000원)로 최근 한 달 새 가장 높은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가는 22만원이며 거래량은 28만6401주다. 전일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1000주, 개인이 3만20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은 4만9700주가량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각각 3800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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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급등은 '아이온2' 출시일(9월 19일) 깜짝 발표 때문이다. 전일 저녁 8시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출시일, 사전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사전 다운로드 등 주요 서비스 계획을 모조리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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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요 과금 모델과 핵심 콘텐츠 어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전체 시가총액은 40조원 선을 회복했다. 어제보다 5529억원이 증가한 40조2046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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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9일 내준 40조원 선을 11거래일 만에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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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10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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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1.42%)와 대장주 크래프톤(-0.62%)만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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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8.91%)는 급등했고 카카오게임즈(+2.24%), 펄어비스(+2.08%) 등은 2%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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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1.78%), NHN(+1.64%), 시프트업(+1.56%), 위메이드(+0.89%), 넷마블(+0.32%) 등은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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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0.62%(2000원)로 2거래일째 강보합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32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5만5516주로 전일(약 11만30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개인이 약 1만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00주와 4100주 넘게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12주다.

넷마블은 +0.32%(200원)로 3거래일 연속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6만19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3921주다. 전일(약 29만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1만600주가량을 던지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200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00주, 3000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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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날 오는 9월 28일 도쿄게임쇼2025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 발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발진이 참여해 게임을 소개하고 애니메이션 원작자의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0.89%(250원)로 2거래일째 약세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2만8250원이며 거래량은 8만1600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6300주, 기타 투자자가 80주 이상을 사들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100주와 420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시프트업은 1.56%(650원) 오른 4만2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연속 강보합이다. 거래량은 16만8837주다. 기관이 5만800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5만1000주 넘는 매물을 쏟아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6400주와 80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는 +1.78%(250원)로 전일 약보합을 떨쳐냈다. 종가는 1만4330원이며 거래량은 17만7039주다. 전일대비 60%가량 늘었다. 개인이 8만3200주 이상의 매물을 내놓으며 3거래일째 매도에 앞장섰다. 기타 투자자는 약 2100주를 팔았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1600주, 5만360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펄어비스는 +2.08%(700원)로 하루 만에 반등했다. 종가는 3만44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1857주다. 전일대비 30% 넘게 줄었다. 기관이 1만2000주 이상을 사들였다. 싹쓸이 매수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5400주, 4800주, 1700주가량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카카오게임즈는 2.24%(360원) 뛴 1만642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18만8410주다. 개인이 1800주를 팔아치우며 매도 행진을 9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이 3900주가량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약 2300주와 3500주를 매집했다.

 

9월 12일 금요일, 게임주의 평균등락률은 +1.2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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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가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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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0.93%), 엔씨소프트(+8.91%)가 급등했고 네오위즈홀딩스가 +3.05%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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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2.40%), 네오위즈(+2.26%), 카카오게임즈(+2.24%), 펄어비스(+2.08%), 컴투스(+2.01%) 등이 +2%대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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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를 나타낸 종목은 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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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NHN, 시프트업, 컴투스홀딩스, 티쓰리, 조이시티, 위메이드플레이, 웹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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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10개 종목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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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종목은 6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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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이 -4.55%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다. 더블유게임즈(-1.42%), 스코넥(-1.49%) 등은 1%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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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0.24%), 액토즈소프트(-0.33%), 크래프톤(-0.62%) 등 3개는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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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온은 -4.55%(290원)로 9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종가는 6080원이며 거래량은 714만2624주다. 외국인이 51만4500주가량을 팔아치웠다. 9월 들어 최대 매물이다. 기타 투자자는 약 1만3300주를 던졌다. 개인은 50만1900주, 기관은 2만590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네오위즈홀딩스는 +3.05%(750원)로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만5350원이며 거래량은 1만3316주다. 전일대비 160%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매도(-1466주)에 앞장섰고 외국인은 1465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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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는 이날 이미 취득한 50억원 규모의 자사를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2.01%(800원)로 3거래일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650원이며 거래량은 3만8494주다. 외국인이 약 9490주를 사들였다. 홀로 매수이며 7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2200주, 7100주, 13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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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이날 방치형 RPG '서머너즈워: 러쉬'의 스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전일 일본에 출시한 서브컬처 모바일RPG '스타시드'가 현지 애플 앱스토어 인기 3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2236만1461주다. 어제보다 933만2840주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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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엔씨소프트, 네오위즈홀딩스, 넥슨게임즈, 컴투스홀딩스, 조이시티, 엠게임, 썸에이지, 바른손이앤에이, 넵튠, 모비릭스 등이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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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넷마블은 50% 넘게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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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물량은 9451주로 전일(약 4700주)대비 100% 넘게 늘었다. 외국인이 2792주를 담았다. 홀로 매수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90주, 2087주, 615주를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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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는 1.39%(300원) 오른 2만1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넵튠 거래량은 3만8497주다. 전일(약 1만8600주)보다 배 이상 늘었다. 기관이 962주를 던졌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3주, 359주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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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은 0.64%(40원) 뛴 6290원으로 마감했다.

엠게임 물량은 9만5717주로 전일대비 약 90% 증가했다. 개인이 2140주, 기관이 490주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350주와 27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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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은 +0.85%(50원)로 2거래일째 보합권에 머물렀다. 종가는 5960원이다.

썸에이지 거래량은 전일대비 300% 가까이 증가한 1144만1530주로 전체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외국인이 33만3500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이 1만4000주가량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34만77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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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는 0.83%(4원) 오른 486원이다.

총 거래대금은 1968억1600만원이다. 어제보다 276억7400만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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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621억9800만원으로 최고치를 나타냈고 미투온이 459억97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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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160억2400만원), 크래프톤(179억4200만원) 등은 100억원 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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