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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등락률]극과극! 엔씨·네오위즈↑…아이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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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 9월 2주차] TGS 참가 선언, 빅10 강세…크래프톤만 하락

엔씨·펄어비스·카겜·넷마블 상승…아이톡시 -20%, 넥슨재팬 약세

9월 2주 차, 대한민국 증시가 불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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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9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5거래일 내내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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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코스피가 9월 10일부터 사상 최고가 행진을 3거래일째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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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은 미지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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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2025 참가 이슈와 황금기대작의 출시 발표 등 호재성 이슈가 만발했지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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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거래일 가운데 9월 8일(월) 평균등락률이 -0.37%로 약세를 보였고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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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폭은 크지 않았다. 평균등락률이 1% 미만에 그쳤다. 다만 9월 12일(금)에서야 평균등락률이 +1.24%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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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주 차, 우상향 게임주식은 21개다. 모처럼 전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NHN(+11.55%), 네오위즈(+10.84%), 엔씨소프트(+10.75%) 등이 10%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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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11.55%로 9월 둘째 주 게임주 가운데 최고 오름폭을 나타냈다.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오름폭도 모두 2% 이상을 기록했다. NHN은 9월 1주차에는 -3.28%로 약세를 보인 바 있다.

네오위즈도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내내 우상향했다. 9월 11일에는 +4.36%로 화끈하게 올랐다. 주간 등락폭은 +10.84%다. 1주 차 +1.03%에 이어 2주째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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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는 9월 11일(목) 신작 '세이프 오브 드림즈'를 스팀을 통해 론칭했다. 이 게임은 토종 인디 게임사 '리자드 스무디'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트 액션 게임이다. MOBA 요소가 가미됐다.

+3%~+5%를 기록한 종목은 1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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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5.30%), 미투온(+5.01%), 모비릭스(+4.94%), 데브시스터즈(+4.83%), 펄어비스(+4.74%), 네오위즈홀딩스(+4.54%), 컴투스(+3.97%), 웹젠(+3.95%), 카카오게임즈(+3.93%) , 컴투스홀딩스(+3.0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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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관련주로 9월 1주 차 +4.14%의 오름세를 보였던 미투온은 +5.01%로 상승폭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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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9.48%로 급등했고 8일(+0.17%)과 11일(+1.11%)에는 강보합을 나타냈다. 10일(-0.79%)과 12일(-4.55%)에는 우하향했다.

+2%대의 오름세를 보인 게임주식은 5개다.

플레이위드(+2.74%), 넥슨게임즈(+2.73%), 티쓰리(+2.59%), 링크드(+2.39%), 넷마블(+2.3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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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4개 종목은 +1% 안팎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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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한 게임주식은 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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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가 -20.00%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넥써쓰(-2.33%), 스코넥(-2.37%), 썸에이지(-4.89%)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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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는 총 5거래일 중 3거래일 우상향했다. 9일(+4.28%), 11일(+0.81%), 12일(+2.40%) 등이다. 하지만 9월 8일 -19.69%로 대폭락했고 10일(수)에도 -7.46%로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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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는 1주 차 -15.90%에 이어 2주 차에도 -20.00%로 2주 연속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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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0.12%), 바른손이앤에이(-0.41%), 크래프톤(-1.22%) 등은 1% 언저리의 내림세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는 +10.75%로 초강세를 나타냈다. 5거래일 중 9월 8일(-0.30%)를 제외한 4거래일 연속 우상항했다. 9월 12일(금)에는 +8.66%로 급등했다. 최근 한 달 새 단일 거래일 중 가장 높은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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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출시일 발표가 주효했다. 목요일(9월 11일)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라이브방송을 통해 출시일(9월 19일)을 공개했다.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 이벤트 일정도 공개했다. 더불어 주요 과금 요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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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작 출시일 발표는 게임주식의 최고 호재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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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이에 앞선 9월 11일(목), 도쿄게임쇼2025 참가를 예고하며 출품작 및 현장에서의 주요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엔씨는 서브컬처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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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9월 8일(월) 지스타2025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최대 300부스의 전시관을 b2c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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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2025 참가와 기대신작 이슈를 내놓은 맏형들은 오름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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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4.74%), 카카오게임즈(+3.93%), 넷마블(+2.31%), 컴투스(+3.9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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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TGS2025에서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인 '붉은사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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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는 5거래일 중 9월 11일(-1.03%)를 제외한 4거래일 우상향했다. 9월 10일에는 +3.78%로 9월 들어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

카카오게임즈의 주간 등락률은 +3.93%다. 9월 1주차 -2.29%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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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12일까지 5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9월 12일(금) +2.18%로 가장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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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9월 24일 글로벌 출시 예정인 '가디스오더' 막바지 담금질에 나섰다. 차별화 포인트인 '도트 그래픽'과 지역별 차별화 전략으로의 접근 등을 소개한 것.

 

넷마블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빅이슈를 쏟아냈다. 도쿄게임쇼2025 출품작 '몬길: 스타이브''일 곱개의 대죄 : 오리진' 등이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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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부스의 조감도 및 세부 프로모션 등을 공개했다. 9월 25일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제작 발표회를 TGS2025에서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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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9월 9일(화) 자회사 마브렉스가 퍼블리싱한 수집형 RPG '메타 토이 드래곤즈 사가'가 국내 구글 플레이 인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 개발한 수집형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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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9월 2주 차 수익률은 +2.31%다. 이전 +1.34%에 이어 2주째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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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거래일 중 9월 8일 +5.26%로 급등했다. 이후 3거래일 상승하지 못했다. 12일(금)에는 +0.65%로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컴투스도 호재성 이슈를 쏟아냈다. 주간 등락률은 +3.97%다. 이전 -0.26%에서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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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9월 8일 +2.31%를 제외하고 모두 +1% 안팎의 강보합을 나타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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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출시가 임박한 야심작 '더 스타라이트' 막바지 예열에 나섰다. 10일에는 도쿄게임쇼2025에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를 출품한다고 밝혔다. 부스 디자인과 현장 이벤트 등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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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에는 서브컬처 RPG '스타시드'를 일본에 출시했고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3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9월 12일에는 디펜스 RPG '서머너즈워: 러쉬'를 스팀을 통해 출시했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1.22%로 1주 차 -0.15%)에 이어 2주째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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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거래일 가운데 9월 10일 하루 우상향했다. 오름폭은 +0.31%에 그쳤다. 나머지 4거래일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9월 1주차 +4.88%을 기록했던 넥써쓰는 -2.33%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거래일 연속 1% 내외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11일 찔끔 반등(+0.80%)했지만 12일 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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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는 9월 10일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향후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확대에 나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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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1일에는 장현국 대표가 코엑스에서 열린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 포럼 'Made for Trade Live'에 참가해 연설하고 한국과 아랍에이리트 간 협력의 전략적 의미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의 9월 2주 차 등락폭은 -0.59%다. 1주 차 +1.82%에서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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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10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 11일(+0.74%), 12일(+0.24%)로 2거래일 연속 강보합을 나타냈다. 넥슨은 2주 차 신작 관련 이슈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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