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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게임법 개정안 효과 '0'? 게임주, 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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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9월 24일] 평균등락률 -1.25%, 30개 하락 '9월 들어 최다'

거래량 약 695만주 '9월 들어 최저'…빅10 부진, 총 시총 4746억 증발

국내 증시의 불장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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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1%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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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1.25%로 국장의 하락장세에서는 결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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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거래량은 700만주에도 미치지 못하며 9월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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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가총액은 무더기 하락(30개)과 빅10 등의 부진 속에 4746억원이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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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승래 의원은 게임산업법 전면 개정안을 발표했다. 게임산업진흥원 설립, 셧다운제 폐지 등 산업 진흥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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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게임주식에게 호재성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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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에 들썩이는 타 산업과는 전혀 다른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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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수) 코스피는 14.05포인트(0.40%) 하락한 3472.14다. 외국인이 2486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과 21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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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이 195개에 그쳤고 686개는 하락했다. 에스엠벡셜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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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11.27포인트(1.29%) 내린 860.94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47억원과 1679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434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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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개가 우상향했다. 샤페론, 라닉스, 큐로홀딩스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1144개는 우하향했다. KS인더스타리가 하한가로 마감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1.25%다. 4거래일 연속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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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종목이 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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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2.44%)와 넷마블(+0.31%)다. 오름폭도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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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0.31%(200원)로 전일 약세에서 소폭 상승했다. 종가는 6만5200원이며 거래량은 14만1792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4만14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4거래일째 팔자(SELL)다. 기관은 4만200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각각 900주와 200주 이상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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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날 지난주 글로벌 공략에 나선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역에서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과 홍콩 매출 1위를 포함해 이외 23개국에서 매출 톱100에 입성했다고 전한 것.

하락 종목은 30개다. 9월 들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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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가 -5.00%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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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2.17%), 위메이드플레이(-2.27%), 위메이드(-2.37%), NHN(-2.47%), 플레이위드(-3.55%), 데브시스터즈(-4.64%) 등이 2%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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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로 장을 마친 종목은 11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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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1.09%), 펄어비스(-1.15%), 컴투스(-1.17%), 네오위즈(-1.31%), 미투온(-1.35%), 티쓰리(-1.46%), 더블유게임즈(-1.49%), 네오위즈홀딩스(-1.60%), 넥슨게임즈(-1.61%), 위메이드맥스(-1.61%), 크래프톤(-1.6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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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12개 종목은 1% 미만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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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는 -2.37%(650원)로 4거래일째 상승하지 못했다. 종가는 2만6800원으로 2만7000원 선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8만5920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4400주와 2200주 이상을 팔았다. 9월 15일부터 8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670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70주다.

크래프톤은 -1.63%(5000원)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0만25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4056주다. 전일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4000주, 기관이 340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만3600주, 외국인은 3900주 넘게 사들였다.

위메이드맥스는 1.61%(110원) 내린 6720원으로 장을 마쳤다. 9월 19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거래량은 3만4693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0주, 820주 넘게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7300주와 4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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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는 이날 신작 '미드나잇 워커스' 스팀 얼리 액세스 일정을 공개했다. 11월 21일부터다. 이 게임은 원웨이티켓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PC 게임이다.

펄어비스는 -1.15%(400원)로 전일 찔끔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4350원이며 거래량은 11만4149주다. 외국인이 2만5900주, 기관이 100주 넘게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2만5000주와 1000주 이상을 사들였다.

 

엔씨소프트는 -1.09%(2500원)로 9월 18일 하락 전환 이후 5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22만7500원이며 거래량은 6만1156주다. 외국인이 약 2만32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는 각각 1만5900주, 6900주, 20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야심작 '가디스오더'를 한국 포함, 전 세계(중국 재외)에 동시 론칭한 카카오게임즈는 -0.81%(130원)로 4거래일째 하락했다. 종가는 1만5930원으로 1만6000원이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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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12만5212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3000주와 2만200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4만4500주, 기타 투자자는 1100주 이상을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695만823주다. 하반기 들어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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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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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 모비릭스, 크래프톤, NHN, 아이톡시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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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거래대금은 1004억2300만원이다. 간신히 1000억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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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종목은 2개다. 크래프톤(344억2400만원)과 엔씨소프트(137억97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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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시가총액은 39조2508억원이다. 전일보다 4746억원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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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10이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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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0.31%)를 제외한 9개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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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2.47%), 위메이드(-2.37%), 크래프톤(-1.63%), 넥슨게임즈(-1.61%), 더블유게임즈(-1.49%), 펄어비스(-1.15%), 엔씨소프트(-1.09%), 카카오게임즈(-0.81%), 시프트업(-0.37%) 등이다.

시프트업은 -0.37%(150원)로 5거래일째 우하향했다. 종가는 4만450원이며 거래량은 6만1509주다. 외국인이 2만2000주가량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5거래일째로 늘렸다. 기타 투자자는 약 870주를 팔았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주와 1만190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넥슨게임즈는 -1.61%(23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1만4080원이며 거래량은 10만7730주다. 외국인이 4만560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2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고 기타 투자자가 약 1800주를 팔았다. 개인은 3만8000주, 기관이 9400주 넘는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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