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5.96% 또 상승…컴투스(-3.45%)·카카오게임즈(-0.18%) 하락

9월 3주차 국내 증시는 이전과 달리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전반적으로는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9월 15일, 16일과 18일 신고가를 경신했다.
9월 17일(수)과 19일(금)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은 9월 16일(화)과 17일(수) 하락했고 나머지 3거래일은 우상향했다.
게임주식도 우상향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락한 9월 17일(수) 급등했다. 평균등락률이 +1.07%로 5거래일 중 가장 높았다.
9월 15일(월)과 19일(금)에는 마이너스 장세를 나타냈다.
9월 3주차 상승 종목은 16개다. 나머지 17개는 하락했다.
플레이위드가 +27.12%로 폭등했다.
엔씨소프트(+9.11%), 조이시티(+7.56%), 넷마블(+5.96%), 미투온(+5.26%), 넥써쓰(+5.08%), 위메이드플레이(+4.51%), 웹젠(+3.66%), 컴투스홀딩스(+2.50%) 등이 2% 넘게 올랐다.
6개 종목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아이톡시로 -7.81%다. 썸에이지도 -7.61%로 뒤를 이었다.
더블유게임즈(-2.34%), 시프트업(-2.94%), 컴투스(-3.45%), 티쓰리(-3.67%), 바른손이앤에이(-4.51%) 등은 2% 넘게 하락했다.
이외 10개 종목은 1% 안팎의 내림세를 나타냈다.

기대작 이슈가 빗발쳤다.
관련주들의 주간 등락률은 희비가 교차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27.12%)가 폭등했고 넥써쓰(+5.08%), 넷마블(+5.96%), 웹젠( +3.66%)등은 우상향했다. 카카오게임즈(-0.18%), 컴투스(-3.45%) 등은 우하향했다.
플레이위드는 +27.12%로 그야말로 폭등했다.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9월 16일(+14.90%)과 17일(+9.70%) 수직 상승했다. 9월 19일(금)에는 -6.08%로 우하향했다.
플레이위드는 9월 2주차에도 +2.74%로 우상향한 바 있다.
플레이위드는 9월 16일(화) '로한2 글로벌' 사전예약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로한2에 블록체인 요소를 가미한 MMORPG다. 넥써쓰과 공동 서비스에 나서며 오는 9월 30일(화) 론칭한다.
9월 18일(목)에는 '드래곤플라이트2' 오리지널 캐릭터 8개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라인게임즈에서 개발, 국내 최고 흥행을 기록한 바 있는 비행 슈팅 모바일 '드래곤플라이트'에 기반해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 중이다.

로한2 글로벌 공동 퍼블리셔 넥써쓰는 9월 3주차 +5.08%로 이전 -2.33%에서 상승 전환했다.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연속 1% 넘게 올랐다. 9월 15일(-0.32%)과 19일(-0.60%)는 우하향했다.

넷마블의 등락률은 +5.965%다. 2주차 +2.31%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7일에는 +7.56%로 급등했다. 18일에는 -2.06%로 우하향했지만 장중 6만93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이틀 연속 경신했다.
빅이슈를 쏟아냈다.
우선 9월 15일 지난주 출시한 '킹 오브 파이터 AFK'가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17일에는 야심작 '몬길: 스타 다이브' 2차 비공개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18일에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글로벌에 론칭했다.

웹젠은 +3.66%로 2주차 +3.95%에 이어 2주째 우상향했다.
9월 18일 +3.22%로 초강세를 나타냈다. 나머지 4거래일은 1% 내외의 등락을 나타냈다. 웹젠은 지난 9월 18일 '뮤: 포켓 나이츠'를 출시했다. 뮤 온라인에 기반한 방치형 모바일 RPG다.

9월 18일 야심작 '더 스타라이트'를 출시한 컴투스는 -3.45%다. 2주차 +3.97%에서 하락 전환했다. 3주차 총 5거래일 중 9월 17일 +2.63%로 유일하게 우상향했다. 4거래일은 하락했고 이중 9월 19일(금)에는 -3.09%로 9월 들어 가장 큰 내림세를 보였다.
한편 더 스타라이트는 출시 하루 만에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 등락률은 -0.18%다. 이전 +3.93%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9월 17일과 18일 각각 +0.50%와 +2.16%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나머지 3거래일은 1% 내외의 하락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9월 24일(수) 글로벌에 동시 론칭 예정인 '가디스 오더' 주요 특징을 소개했다. 또 인기 버튜버 홀로라이브 프로덕션과 협업한 두 번째 OST를 공개했다.
'가디스오더'는 픽셀트라이브에서 개발 중인 2D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 RPG다.

네오위즈는 지난주 출시한 '셰이프 오브 드림즈' 초반 순항을 알렸다. 9월 18일(목)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4만5000명을 돌파, 톱 셀러 4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이 게임은 리자드 스무디에서 개발한 액션 로그라이트 PC 게임이다. 지난 9월 11일 론칭했다.
네오위즈는 9월 3주차 등락률은 +0.55%다. 2주차 +10.84%에 이어 2주째 강세를 지속했다. 9월 15일+7.01%로 급등했다.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9월 18일에는 -4.37%로 가장 크게 내렸다.

빅10는 희비가 교체했다.
엔씨소프트가 +9.11%로 가장 크게 올랐다. 넷마블은 +5.96%로 뒤를 이었다.
넥슨게임즈(+1.96%), 펄어비스(+1.31%), 위메이드(+1.23%) 등은 우상향했다.
카카오게임즈(-0.18%), 크래프톤(-1.86%), NHN(-1.96%), 더블유게임즈(-2.34%), 시프트업(-2.94%) 등은 부진했다.
엔씨소프트는 +9.11%로 2주차 +10.75%에 이어 2주째 급등했다. 9월 18일(목) 보합을 제외하고 4거래일 우상향했다. 9월 17일(수)에는 +5.73%로 가장 크게 올랐다.
'아이온2'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게임은 리니지 IP를 제외한 엔씨표 MMORPG 가운데 가장 큰 흥행을 거둔 게임이다. 오는 11월 19일 한국과 대만 출시한다.

펄어비스도 +1.31%로 이전주 +4.74%에 이어 2주 연속 상승했다.
9월 17일(+2.53%), 19일(+0.58%) 상승했다. 15일, 16일, 18일에는 각각 1% 내외의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9월 3주차, 위메이드의 등락률은 +1.23%다. 9월 18일 +3.94%로 급등했고 15일 +0.18%를 나타냈다.
나머지 3거래일은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는 9월 18일(목),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 원'을 공개하고 작동 원리를 직접 선보였다. 테스트넷은 11월 공개하고 안정성 검증을 거쳐 2026년 1분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1.86%로 9월 2주차 -1.22%에 이어 또 하락했다. 5거래일 모두 1% 안팎의 등락을 나타냈다.
크래프톤은 9월 15일 '딩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출시일(11월 6일)을 공개하고 사전 판매도 시작했다.

시프트업 등락률은 -2.94%다. 15일(+0.83%)과 17일(+1.33%) 우상향했다. 16일에는 -2.12%로 3주차 가장 큰 내림세를 나타냈다. 18일(-0.83%)과 19일(-0.72%)는 약보합을 나타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3주차 수익률은 -1.65%다. 이전 -0.59%로 2주째 우하향했다.
9월 16일(-1.27%)과 19일(-1.47%) 1% 넘게 하락했다. 17일(+0.81%)과 18일(+0.30%)에는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5일(월)은 현지 '경로의 날'로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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