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 역할 분담 동남아 진출 본격화

지스타2025, 초심으로 돌아갔다.
기대작과 흥행 게임 중심의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차세대 먹거리로 주목받으며 코로나19 이후 지스타의 다양성을 높였던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콘텐츠'는 자취를 감췄다.
B2C 전시관에서의 이야기다.
B2B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게임사가 자리했다.
넥써쓰(NEXUS)다.
한국 블록체인의 대부로 꼽히는 장현국 대표가 이끌고 있는 게임사다.
현재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운영이다.
이번 지스타2025 B2B관에 참가했다. 블록체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다.

유일무이의 존재감을 뽐낸 넥써쓰가 지스타 개막일인 11월 13일(목) 존재감을 뽐냈다.
베트남 국영 디지털 콘텐츠 기업 VTC 인테콤(VTC Intecom)과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것.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이뤄졌다.
VTC 인테콤은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영 멀티미디어 그룹 ‘VTC’의 자회사로 게임 퍼블리싱과 이스포츠, 전자 결제 플랫폼 사업을 아우르는 베트남 최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이다.
특히 자회사 VTC 게임(VTC Game)을 통해 베트남 정부 기관의 감독하에 현지 게임 퍼블리싱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넥써쓰가 퍼블리싱 하는 게임뿐 아니라, 크로쓰 플랫폼에 온보딩된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이 VTC 인테콤을 통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양사는 이를 바탕으로 크로쓰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넥써쓰는 ▲온보딩 기술 지원 ▲공동 마케팅 캠페인 기획 등을 담당한다.
VTC 인테콤은 ▲베트남 현지 서비스 규제 준수 ▲번역 및 콘텐츠 현지화를 맡을 예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베트남 최대 콘텐츠 기업인 VTC 인테콤과의 협력은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라며 "크로쓰가 대규모 블록체인 게임 이용자층을 보유한 동남아 시장으로 확장되며 더욱 큰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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