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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中 출격…위메이드, 텃밭 탈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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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화) ‘미르의 전설2’ 세계관과 핵심 재미 재해석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 도입 및 혜택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 위안허핑 감독 홍보모델로 선정

위메이드가 2026년 벽두부터 화끈하게 움직였다.

1월 13일(화) '미르M' 중국 출시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iOS 등 모바일과 함께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지 게임명은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이다.

퍼블리셔는 상해롱유정보과기유한공사다.

중국은 단일 규모 최대 게임시장이다.

여기에 '미르M'은 중국에서 게임한류에 중심에 섰던 '미르의전설2'에 기반했다.

원작은 2000년대 초반 중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누적 이용자 5억 명, 시장 점유율 65%(2004년), 동시 접속자 80만 명(2005년)을 기록한 흥행대작이다.

최대 어장에, 최고 인지도를 가진 IP 게임을 출시하면서 남다른 기대감을 뿜고 있는 것.

유별함의 이유는 또 있다.

현지화와 적극적인 이용자와의 소통 및 초반 마케팅이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IP 스타일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위메이드와 현지 파트너는 ‘미르M’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를 운영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얻게 된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로 불리며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 유명 영화의 액션 지도를 맡았던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의 예술적 시선을 담아 ‘미르M’의 액션과 무협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르M의 뿌리인 ‘미르의 전설2’는 중국에서 누적 이용자 5억 명, 시장 점유율 65%(2004년), 동시접속자 80만 명(2005년)을 기록한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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