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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달라졌다…퍼블리싱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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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미스 원, 덱사스튜디오 투자, 신규 IP 2종 판권 확보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대변신을 꾀했다.

그동안 고수해온 자체 개발 및 서비스에서 탈출한 것.

국내외 퍼블리싱 사업 확대는 물론 합작 회사 설립 등이다.

일시적인 아님을 2026년 벽두부터 입증했다.

전략적 투자를 통해 신규 IP(지식재산권) 2종을 판권을 확보한 것.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전문 개발사 ‘덱사스튜디오’다.

두 스튜디오는 장르별 대표 성공작의 핵심 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2024년 설립됐다. 장르에 대한 전문성과 검증된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엔씨(NC)는 이번 투자를 통해 두 회사가 개발 중인 신규 IP의 판권을 확보했다.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확장과 국내외 개발 단위체(클러스터) 확충을 기대케하는 대목이다.

디나미스 원은 서브컬처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게임 개발사다.

현재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 AT(가칭)'를 자체 개발 중이다.

'프로젝트 AT'는 '마법'과 '행정'이 중심 테마인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디나미스 원이 기존 프로젝트 중단 이후 새롭게 개발에 착수한 프로젝트다.

엔씨(NC)는 '프로젝트 AT'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맡는다. 이를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서브컬처 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지속 추진한다.

덱사스튜디오는 성공 경험을 보유한 MMORPG 전문 개발 인력이 주축이 된 개발사다.

높은 수준의 그래픽과 액션성을 지닌 신규 IP ‘프로젝트 R(가칭)’을 개발하고 있다.

엔씨(NC)는 장기간 축적한 MMORPG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R’의 국내외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덱사스튜디오의 개발력과 엔씨 MMO 사업 조직 역량을 결합해 최상의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

엔씨(NC) 박병무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는 우수한 개발 히스토리와 실행력을 입증한 외부 개발사에 대한 전략적 투자”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글로벌 퍼블리싱 경쟁력 강화와 장르별 개발 클러스터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월 15일(목) 현재(오전 11시 20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전일 장중 25만8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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