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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넵튠, 배틀로얄 또… 좀비 아일랜드 '4월 11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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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11월 사전예약, 4개월 만에 200만 돌파

엔크로키 개발 中…레이싱·전투 결합 배틀로얄

 

'이터널 리턴'으로 MOBA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한 넵튠, 2026년 또 한편의 신작을 출시한다.

'배틀레이서: 좀비 아일랜드(이하 좀비 아일랜드)'다.

오는 4월 11일(토) 글로벌에 론칭한다.

지원 플랫폼은 구글 플레이다.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내뿜고 있다.

사전예약 신청자가 200만 명을 돌파한 것.

이 게임은 넵튠 자회사 엔크로키에서 개발 중인 서바이벌 배틀로얄 게임이다.

레이싱과 전투가 결합됐다.

좀비로 가득한 섬을 배경으로 차량을 타고 고속으로 질주하며 좀비를 밀어내고 다양한 무기를 활용해 경쟁 차량과 맞서 싸우며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게임이다.

전장은 좁은 도로, 장애물, 함정 등으로 구성된 좀비섬, 서킷장, 공사장 등이다.

 

이용자는 스포츠카, 몬스터트럭 등 10종 이상의 차량 및 무기를 장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AI 기반 PvE 시스템을 통해 실제 이용자 간 대전과 유사한 긴장감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사전예약 오픈 2주 만에 글로벌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달성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개발사 엔크로키는 향후 친구 초대 이벤트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엔크로키 김두식 대표는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200만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이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엔크로키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주력으로 하는 넵튠의 개발 자회사 중 하나다.

2023년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IP ‘빨간내복야코’를 활용한 캐주얼 런 게임 ‘야코런: 리듬 매니아’를 출시했다.

해당 게임은 음악 게임 인기 차트에서 74일간 1위를 기록하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배틀레이서 : 좀비아일랜드 - Google Play 앱

전쟁이 낳은 좀비섬은, 이제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리얼 서바이벌 쇼의 무대가 된다.

play.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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