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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크로우, 위메이드맥스 효자…매출 7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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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나이트크로우 개발 MMORPG, 2023년 4월 국내 출시

24년 3월 블록체인화 글로벌 론칭, 누적 이용자 1400만 돌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3년’은 짧지 않은 시간이다.

신작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장기 서비스 자체'가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나이트 크로우'는 장기 흥행작이며 위메이드맥스의 효자로 손색이 없다.

누적 매출이 7500억 원을, 이용자가 1400만 명을 돌파한 것.

이 게임은 위메이드맥스의 개발 자회사 매드엔진이 개발한 MMORPG다.

지난 2023년 4월 국내에 출시, 3주년을 맞이한다.

2024년 3월에는 글로벌에 론칭, 2주년을 넘어섰다.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가 단기 흥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매출 구조를 구축한 셈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믹스를 결합한 경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자산이 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형성되며, 지속적인 참여와 매출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만·태국·인도네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마켓 매출 순위 TOP 10에 진입했다.

동시 접속자 최대 45만 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위메이드가 필리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스(Coins)’에 위믹스를 상장한 이후 현지 이용자 지표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게임 시장은 초기 흥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라이브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장기 수익 모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꾸준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용자 피드백 반영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운영 방식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나이트 크로우’ 역시 서비스 기간 동안 콘텐츠 확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유저 이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트래픽과 매출 흐름을 유지해왔다.

이 같은 라이브 서비스 역량은 외부 시장 환경 변화에도 실적 변동성을 완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사업 구조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위메이드맥스는 3주년을 기점으로 기존 이용자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확장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를 서비스하는 위메이드와 함께 연내 중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현지 출시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매출 확대를 위한 핵심 성장축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중국 시장 진출이 현실화될 경우 기존 라이브 성과에 더해 실적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 측에서는 “최근 게임 시장은 단기 흥행보다 장기 서비스 역량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동시에 중요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 경험과 글로벌 진출 기반을 갖춘 타이틀은 향후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나이트 크로우’ IP 신작을 비롯해 ‘프로젝트 탈’, ‘MO TF’ 등 차기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연내 순차적인 공개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nightcrows.co.kr/?wmsso_sign=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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