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퍼블리셔, 러시아의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

엔씨가 지난 4월, 52주 최고가 행진을 펼쳤다.
4월 29일에는 29만3000원까지 오르며 29만원 선을 돌파했다.
중동 전쟁과 불장에서 소외됐던 게임주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연이은 호재 때문이다.
1월 출시한 '리니지 클래식' 흥행을 인한 실적 개선과 기존 흥행작들의 신시장 개척 및 신작 기대감이다.

엔씨는 5월 7일, 또 하나의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THRONE AND LIBERTY' 신시장 개척이다.
5월 19일(화)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 11개국 출시다.
동유럽 5개국은 조지아, 몰도바,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이다.
중앙아시아 5개국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다.
퍼블리셔는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Astrum Entertainment)다.
러시아 등도 게임에 있어 적지 않은 규모의 시장이다.
TL의 흥행 여부에 따라 엔씨 주가는 추가 상승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이유다.

한편 엔씨는 지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지역에서 'TL'의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대규모 인원이 접속하는 핵심 콘텐츠 공성전 등의 기술 지표를 확인하고, 서버 최적화 환경을 집중 점검했다.
엔씨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현지화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사운드 최적화, UI 가시성도 개선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기업이다. 러시아, 동유럽,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MMORPG를 서비스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토니 왓킨스(Tony Watkins) 아스트럼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엔씨는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MMORPG 개발 및 서비스 경험을 가진 기업”이라며 “수년간 MMORPG 장르의 기준을 세워 온 엔씨와 협업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최문영 대표는 “전 세계의 많은 이용자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TL을 새로운 국가에 출시하는 것은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테스트를 통해 확인된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감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퍼스트스파크 게임즈는 2023년 12월 한국과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권역에 'TL'을 출시했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는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에 TL을 서비스를 확대했다.
글로벌 론칭 직후 스팀(Steam) 최고 동시 접속자 수 33만 이상, 최고 판매(Top Sellers) 1위에 오르는 등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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