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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동향]게임주 '폭락 후 급등' …34조 붕괴+10개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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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5월 셋째주] 네오위즈홀딩스·더블유게임즈·한빛소프트 급등

5월 20일(수) 폭락, 5월 22일(금) 폭등…14개 우상향 · 15개 우하향

게임주식에게 5월 3주 차는 잔인했다.

무려 10개 종목이 사상 최저가 혹은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컴투스, 네오위즈, 엠게임, 컴투스홀딩스, 위메이드맥스, 모비릭스, 데브시스터즈, 썸에이지, 카카오게임즈, 액토즈소프트 등이다.

5월 둘째 주, 6개보다 4개가 많았다.

5월 22일(금)를 뺀 4거래일(5월 18일~21일)까지 단 하루도 빠짐없이 3개 이상이 신저가를 기록했다.

특히 5월 20일(수)에는 단 한 종목도 상승하지 못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전멸한 것.

이날 게임주 전체 시가총액은 33조6251억원으로 34조 원이 붕괴됐다.

총 5거래일 가운데 평균등락률이 플러스를 기록한 날은 5월 19일(+1.38%), 21일(+0.32%), 22일(+3.34%)이다.

18일과 20일에는 각각 -0.82%와 -3.50%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거래도 부진했다.

4거래일 1000만 주에 미치지 못했다.

상승 종목이 단 하나도 없었던 5월 20일에는 1326만6740주로 5월 들어 두 번째로 많았다.

종목별로는 상승한 게임주식은 14개다.

15개는 내림세를 보였다.

네오위즈홀딩스(+19.26%), 더블유게임즈(+17.69%), 한빛소프트(+16.21%) 등은 15% 넘게 강한 오름세를 보였다.

이외 1% 넘게 상승한 게임주식은 5개다.

NHN(+4.08%), 넥써쓰(+3.28%), 넥슨게임즈(+2.81%), 컴투스(+1.39%), 조이시티(+1.30%) 등이다.

나머지 6개 종목의 오름폭은 1% 미만이다.

엔씨(+0.92%), 위메이드(+0.73%), 플레이위드(+0.57%), 넷마블(+0.46%), 웹젠(+0.45%), 네오위즈(+0.24%) 등이다.

5월 3주 차, 최대 낙폭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크래프톤이다. 일주일 동안의 하락폭이 -6.75%다.

썸에이지(-4.07%), 카카오게임즈(-4.80%), 넵튠(-5.28%), 액토즈소프트(-5.73%) 등은 4% 넘게 내렸다.

-3%~-2%대를 기록한 게임주식은 6개다.

시프트업(-2.13%), 위메이드플레이(-2.19%), 위메이드맥스(-3.22%), 모비릭스(-3.29%), 데브시스터즈(-3.46%), 티쓰리(-3.97%) 등이다.

엠게임(-0.40%), 펄어비스(-0.86%), 컴투스홀딩스(-1.06%), 미투온(-1.94%) 등이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1.34%로 5월 2주 차 대폭락(-16.01%)에서 탈출했다.

일별로는 18일(-2.34%), 21일(-2.10%) 하락했다. 22일(+0.49%), 20일(+0.83%)에는 강보합을 나타냈고 19일(화)에는 +4.61%로 5월 들어 가장 크게 상승했다.

5월 셋째 주, 네오위즈홀딩스는 +19.26%로 급등했다. 20일(-2.17%)을 제외한 4거래일 상승했다. 5월 19일에는 +12.47%로 급등했다.

2주 차, +1.25%에 이어 2주 연속 우상향했다.

더블유게임주도 5월 2주 차(+0.17%)에 이어 또 올랐다. 상승폭은 +17.69%다.

역시 5월 20일(-0.65%)를 제외하고 모두 우상향했다. 20일과 21일에는 각각 6.40%와 6.77%로 급등했다.

18일과 19일 상승폭은 각각 +2.88%와 +1.49%다.

컴투스는 +1.39%로 이전 -8.59%에서 반등했다. 하루가 멀다 하고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5월 21일(목)에는 2만7400원까지 밀리며 최근 일 년 새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요일별로는 18일(-1.92%), 20일(-3.09%)과 21일(-0.54%) 하락했다. 19일에는 2.67% 상승한 2만8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22일(금)에는 +5.82%(1600원)로 5월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을 나타냈다. 이날 종가는 2만9100원으로 5월 15일 무너진 2만9000원 선을 회복했다.

NC의 5월 3주차 오름폭은 0.92%다. 이전 +6.03%만큼은 아니지만 오름세는 지속됐다.

5월 18일 -4.42%로 급락했고 20일에는 1.70% 후퇴했다. 19일(+2.13%), 21일(+0.77%), 22일(+4.37%)에는 우상행했다.

위메이드는 +0.73%를 나타냈다. 2주 차 급락(-9.85%)에서 벗어났다.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이후 5월 21일과 22일은 각각 +1.38%와 +4.10%로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이전 -0.12%에서 벗어났다.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0.46%다.

3거래일 하락했다. 5월 18일(-1.97%), 20일(-1.98%), 21일(-0.48%) 등이다.

19일과 22일에는 각각 0.83%와 3.10% 올랐다.

신작 이슈를 몰아쳤다. 5월 21일(목)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 5월 15일 PC와 콘솔 버전에 이은 그랜드 론칭이다.

22일에는 '솔: 인챈트' 국내 출시일을 발표했다. 6월 18일(목) 낮 12시다. 이에 앞서 5월 29일부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네오위즈의 3주 차 오름폭은 +0.24%다. 2주차 내림폭(-0.24%)를 고스란히 회복했다.

네오위즈는 5월 21일 장중 1만995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엠게임은 -0.40%로 이전 -1.18%에 이어 내림세를 지속했다.

5월 20일 +5.72%로 이전 2거래일(20일과 21일) 연속 하락세를 만회했다. 18일에는 -2.40%, 19일에는 +0.72%로 장을 마쳤다.

5월 21일 장중 47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5월 셋째 주, 펄어비스는 -0.86%를 나타냈다. 2주 차, -12.36%의 급락세는 진정됐지만 반등하지 못했다.

5월 18일(-2.86%)과 20일(-2.55%) 2% 넘게 하락했다. 나머지 3거래일은 1% 안팎의 오름세를 보였다.

데브시스터즈는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연일 신저가를 경신했다. 5월 21일 1만6560원으로 상장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을 나타냈다.

일별로는 5월 18일(-3.61%), 19일(-3.62%), 20일(-3.21%) 3거래일 연속 2% 넘게 하락했다. 21일(+0.30%)과 22일(+5.02%)에는 우상향했다.

데브시스터즈의 5월 3주차 내림폭은 3.46%다. 이전 -11.72%보다는 내림폭이 적었다.

시프트업은 -2.13%로 이전 -2.56%에서 반등하지 못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1일과 22일에는 각각 +1.75%와 +3.47%로 상승 마감했다.

카카오게임즈도 주 초반인 3거래일, 하락했다. 18일(-4.97%), 19일(-3.02%), 20일(-2.62%) 우하향한 것.

21일(+0.40%)과 22일(+6.22%)에는 우상향했다.

카카오게임즈는 5월 3주 차 -4.80%다. 5월 내내 하락했다. 첫째 주 -3.32%, 둘째 주 -5.23%에 이어 3주 연속 부진한 것.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20일 장중 9440원까지 곤두박질, 신저가를 나타냈다.

대장주 크래프톤의 5월 셋째 주, 6.75% 하락했다. 2주 차, +6.25%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2일에는 +4.26%로 화끈하게 반등했다.

크래프톤은 지난주 글로벌 얼리액세스에 나선 '서브노티카2' 관련 호재성 이슈를 내놓았다. 21일(목) 출시 닷새 만에 글로벌 판매 400만 장 돌파를 알린 것.

이 게임은 언노운월즈에서 개발한 해양 생존 게임이다. 지난 5월 15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등을 통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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