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핫이슈

크로스파이어 大변신! 3인칭 액션 '콘솔'로

반응형
AAA콘솔 게임 ‘크로스파이어’ 서머 게임 페스트26서 첫 공개

댓츠노문에서 개발 중 적응형 엄폐, 잠입 전투 등 '전략 액션'

PC와 콘솔 게임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라인업에서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지난 2025년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퍼블리싱하며 남다른 안목을 과시했다.

2026년 6월, 또 한편의 신작 콘솔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크로스파이어(Crossfire)’다.

스마일게이트의 첫 글로벌 흥행이며 매출 1조원 돌파의 원동력인 1인칭슈팅(FPS) 게임에 기반했다.

장르는 '3인칭 전략 액션 어드벤처'다.

글로벌 개발사 댓츠노문이 개발 중이다.

6월 8일(월) 스마일게이트가 북미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 2026’에서 ‘크로스파이어(Crossfire)’의 공식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영상에는 서로 적대 관계였던 ‘레일라(Layla)’와 ‘크로스(Cross)’ 두 전투 요원이 알 수 없는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불안한 동맹을 맺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요원이 힘을 합치는 과정과 실제 게임 속에서 세밀하게 설계된 지형 및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한 전투 등 혁신적인 게임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게임은 영화 같은 연출과 깊이 있는 내러티브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전략적인 잠입 전투와 캐릭터 적응형 엄폐 시스템 등 혁신적인 게임성을 갖췄다.

특히 스마일게이트는 주변 지형과 적의 위치에 따라 캐릭터의 전투 자세가 실시간으로 최적화되는 ‘적응형 엄폐(Adaptive Cover)’ 시스템을 강조했다.

이용자는 주변 환경을 직관적으로 활용해 자연스럽게 엄폐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더욱 현실감 있고 몰입도 높은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의 깊이 있는 내러티브와 게임플레이의 유기적인 연결도 강조했다.

시네마틱 연출뿐 아니라 실제 게임플레이 전반에 걸쳐 캐릭터와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댓츠노문은 최고 완성도를 이루기 위해 스튜디오 내 업계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갖췄다.

댓츠노문 제이콥 밍코프 게임 디렉터는 “적응형 엄폐는 기존 슈팅 장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전투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현실감 있는 움직임과 긴장감을 통해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댓츠노문 테일러 쿠로사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댓츠노문의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싱글 플레이 경험을 만드는 것”이라며 “크로스파이어를 통해 팀이 가진 개발 역량과 비전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 정석모 CGO는 “크로스파이어는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 11억 명 이상의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글로벌 프랜차이즈”라며 “이번 작품은 크로스파이어 IP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진화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