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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세계, 본격 담금질! 카겜, 인게임 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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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초가집·장승 등 전통 정서 담은 신규 이미지 공개

포커스 테스트서 도트 아트·세계관, 협역 콘텐츠 호평

카카오게임즈가 하루가 멀다하고 신저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반도체주의 쏠림 현상과 더불어 실적 부진 및 신성장 동력 부재 우려 때문이다.

6월 카카오게임즈가 모처럼 야심작 예열에 나섰다.

'도깨비의세계'다.

지난 6월 1일 게임 명칭 공개와 BI를 공개했다.

일주일 만인 6월 8일 이번엔 인게임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와 건축물과 초가집, 장승 등 다채로운 전통 구조물이 돋보이는 '타바로', 대나무 숲과 무덤으로 음산한 분위기를 연출한 '귀수사', 잿빛으로 물든 한옥 마을 폐허로 적막함을 표현한 '귀택' 등을 담았다.

2D 도트 캐릭터와 3D 배경의 결합으로 전통의 정취와 입체적인 공간감을 구현했다.

'도깨비의세계'는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이다.

장르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MMORPG다.

직업의 틀을 깬 자유로운 성장과 스킬 조합의 재미, 그리고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가 핵심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는 스킬 덱을 구성해 색다른 전투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문파 중심의 협력 플레이도 주요 특징이다.

문파원들과 함께 보스 공략과 협력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더 큰 전투를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대규모 PvP 전장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를 통해 평소에는 문파와 함께 성장하고, 경쟁을 선호하는 이용자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전투 콘텐츠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한편 앞서 진행한 FGT(포커스 그룹 테스트)에서는 대다수의 참여자가 '도깨비의세계'를 호평했다.

차별화된 강점이 주요했다.

우선 2D 도트 아트와 한국풍 세계관의 조화, 독창적인 비주얼 아이덴티티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직업의 제약 없이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자유로운 성장 구조도 기존 MMORPG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꼽히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문파를 중심으로 한 협력 콘텐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이용자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플레이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했다.

카카오게임즈 차명수 사업실장은 "'도깨비의세계'는 일반적인 직업 구조와 경쟁 중심의 MMORPG 문법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선택과 협력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라며, "한국적인 정서가 담긴 세계관과 자유도 높은 성장 구조를 바탕으로 국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도깨비의세계'를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이다.

7월 중 사전등록에 나서며 8월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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