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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거래 바닥! 게임주 약세…조이시티·넵튠 '신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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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 6월 16일] 평균등락률 -0.44%, 상승 10개 … 20개 우하향
 
거래량 442만5020주, 26년 들어 최저…빅10 약보합, 총 시총 10억 감소

6월 16일(화), 국내 증시가 엇갈렸다.

코스피가 2% 넘게 올랐고 코스닥은 1% 넘게 하락했다.

게임주식은 약보합을 나타냈다.

평균등락률이 -0.44%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플러스 장세를 일단락했다.

거래가 바닥을 쳤다.

442만5020주로 2026년 들어 가장 적었다.

하락 종목은 20개로 급증했다.

최근 주춤했던 신저가 행진도 다시 시작됐다.

넵튠(2650원)과 조이시티(1092원)가 상장 이래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한 것.

넵튠은 장중 6% 넘게 하락한 2650원을 기록했다. 신저가다. 종가는 0.18%(5원) 내린 2820원이다. 거래량은 4만4015주로 전일대비 47% 증가했다.

외국인이 3958주를 던졌다.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8주, 3626주, 314주다.

조이시티는 5.13%(59원) 하락한 1092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저가다.

거래량은 70만2126주로 전일(약 41만주)대비 70% 이상 늘었다. 개인이 16만538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16만424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090주와 40주다.

6월 16일(화) 코스피는 180.62포인트(2.11%) 오른 8726.60이다. 개인이 2조1847억원어처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374억원, 705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524개가 우상향했고 360개가 우하향했다. 씨에스윈드, 화신, 일성건설, 성문전자, 성문전자우선주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15.35포인트(1.48%) 하락한 1018.68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95억원, 463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783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770개가 상승했다. 이중 6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화신정공, 씨에스베어링, 서산, 파인디앤씨, 유진테크놀로지, 더코디 등이다.

897개는 하락했다. 크레오에스지가 하한가를 나타냈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0.44%다. 지난 6월 10일(-1.45%) 이후 4거래일 만에 마이너스다.

상승 종목은 10개에 그쳤다.

넥써쓰가 +4.28%로 선전했다.

6개 종목이 +1%대로 마감했다.

컴투스(+1.76%), 모비릭스(+1.66%), 네오위즈홀딩스(+1.61%), 넷마블(+1.58%), 위메이드맥스(+1.57%), 미투온(+1.29%) 등이다.

위메이드플레이(+0.48%), 펄어비스(+0.38%), 크래프톤(+0.21%)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20개는 하락했다.

웹젠이 -5.93%로 최대 낙폭을 나타냈고 조이시티가 -5.13%로 뒤를 이었다.

더블유게임즈(-2.15%), 티쓰리(-2.17%), 액토즈소프트(-2.45%), 데브시스터즈(-2.74%) 등은 -2%대로 장을 마쳤다.

4개 종목은 -1%대를 나타냈다.

링크드(-1.13%), 플레이위드(-1.19%), 엠게임(-1.37%), 네오위즈(-1.92%) 등이다.

이외 10개 게임주식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컴투스홀딩스, 넵튠, NC, 카카오게임즈, 시프트업, 넥슨게임즈, NHN, 위메이드, 바른손이앤에이, 한빛소프트 등이다.

 

넥써쓰는 +4.28%(90원)로 전일 +2.68%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195원이며 거래량은 56만9479주다. 외국인이 4만8471주를 쓸어 담으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기관은 63주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1만3809주, 3만4725주다.

컴투스는 +1.796%(450원)로 4거래일 연속 1% 내외의 오름세를 보였다. 종가는 2만6000원이며 거래량은 3만370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796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4060주, 3900주, 4주다.

이날 컴투스는 야심작 '제우스: 오만의 신' 관련 소식을 전했다. 배우 박지현의 게임 속 캐릭터 '판도라'를 연기, 서사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힌 것.

넷마블도 이날 야심작 '솔: 인챈트' 마지막 예열에 나섰다. 사전다운로드를 시작한 것.

이 게임은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돼 설립한 알트나인에서 개발 중인 MMORPG다. 오는 6월 18일(목) 론칭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날 1.58%(650원) 오른 4만1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17만9746주로 전일대비 40%가까이 줄었다. 6월 들어 가장 적었다.

개인이 1만3230주, 외국인이 750주가량을 팔았다. 외국인 매도는 6월 5일부터 9거래일 째다. 기관이 2만1200주 이상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770주를 순매수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요동쳤다. 오전 정규장 이전 27.71%까지 치솟았다. 종가는 1.57%(55원) 뛴 3555원이다. 4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거래량은 36만1133주다. 전일(약 7만2100주)대비 140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만3730주, 1만5920주 넘는 매물 폭탄을 던졌다. 개인은 9만2270주 이상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4000주를 매입했다.

이날 위메이드맥스는 신작 '윈드러너 키우기' 사전예약을 한국과 대만에서 시작했다. 이 게임은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초창기 국민 게임으로 꼽혔던 질주 게임 '윈드러너' 캐릭터 등에 기반해 제작 중인 방치형 RPG다.

컴투스홀딩스도 신작 관련 소식을 전했다.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하는 넥스트 페스트 참가, 신작 2종(페이딩 에코, 제노니아1: 기억의 실타래) 신규 데모 버전을 공개한다.

컴투스홀딩스는 -0.14%(2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을 나타냈다. 종가는 1만4290원이며 거래량은 6322주다. 최근 일 년 새 최저치다. 개인이 1312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01주, 11주를 매집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42만5020주다. 올해 들어 가장 적었다.

컴투스홀딩스, NHN, 한빛소프트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감소했다.

반면 위메이드맥스, 위메이드플레이,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티쓰리, 액토즈소프트, 조이시티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NHN 물량은 8만8590주다. 6월 들어 처음으로 1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개인이 1만2730주가량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560주, 7350주, 2810주다.

NHN은 -0.39%(150원)로 지난 6월 8일 시작된 하락 랠리를 7거래일째로 늘렸다. 종가는 3만8700원이다.

카카오게임즈 거래량은 24만9117주다. 전일대비 8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60주, 142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5270주와 160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0.22%(2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9110원이다.

부진한 거래에 전체 거래대금도 줄었다. 어제보다 48억2400만원이 적은 '1049억9300만원'이다.

간신히 1000억원 선을 지켰다.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은 3개에 그쳤다.

크래프톤(271억9500만원), NC(283억7300만원), 펄어비스(139억6200만원) 등이다.

크래프톤은 0.21%(500원) 상승한 23만700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11만3991주로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기관이 3만5020주, 개인이 718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2만8300주와 1만3900주다.

엔씨는 -0.19%(500원)로 2거래일째 약보합에 머물렀다. 종가는 26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8095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감소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가 각각 1만6090주, 190주 이상을 팔았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만3950주와 2330주가량을 매입했다.

펄어비스는 0.38%(150원) 오른 4만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2.79%에서 상승 전환했다. 거래량은 34만6999주다. 전일대비 10%가량 줄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약 2만180주, 2만920주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만9900주가량을 쓸어 담았고 기타 투자자가 약 1190주를 사들였다.

총 시가총액은 32조140억원이다. 어제보다 10억원이 줄었다.

더블유게임즈(-2.15%)를 제외한 빅10이 -1%~+1%대의 보합권에 머물렀다.

넷마블(+1.58%), 펄어비스(+0.38%), 크래프톤(+0.21%) 등이 우상향했다.

NC(-0.19%), 카카오게임즈(-0.22%), 시프트업(-0.31%), 넥슨게임즈(-0.31%), NHN(-0.39%), 위메이드(-0.66%) 등은 1% 미만의 약보합을 나타냈다.

시프트업은 -0.31%(100원)로 최근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3만2200원이며 거래량은 5만8407주다. 6월 들어 최저치다.

외국인이 1만960주가량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홀로 매도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4890주, 6020주, 50주다.

넥슨게임즈는 0.31%(30원) 내린 97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만7429주다. 시프트업과 마찬가지로 6월 들어 가장 적었다.

기관이 1만8700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홀로 매도이며 6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은 1만215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510주와 3030주다.

위메이드는 요동쳤다. 14% 넘게 올랐다가 이를 모두 토해냈다. 종가는 0.66%(120원) 하락한 1만8020원이다. 지난 6월 10일(-1.00%) 이후 4거래일 만에 우하향이다.

거래량은 15만6176주로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6만6780주 이상을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만7630주, 2만9120주 넘게 팔았다.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약 210주다.

더블유게임즈는 -2.15%(1500원)로 3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8400원이며 거래량은 9만9176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늘었다.

기관이 4만7440주, 기타 투자자가 60주 이상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개인 매수량은 각각 약 4만20주와 747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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