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 다시 급감…NHN 제외 빅10 하락, 총 시총 9609억 증발

6월 18일(목)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전일보다 199.60포인트(2.25%) 오른 9063.84다.
개인이 3754억원, 기관이 7779억원어치를 팔았다. 외국인은 1조277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상승 종목은 111개에 그쳤다. 삼화전기, 삼화전자, 대원화성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은 31.03포인트(3.01%) 하락한 1000.93이다. 간신히 1000선을 지켜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24억원, 26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3924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2개가 상한가를 나타냈다. 우리로, 강동씨앤엘, 와이즈넛, 서산, 한울반도체, 선바이오, 서전기전, 비엘팜텍, 남화토건, 삼화네트웍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삼보산업 등이다.

게임주식이 전일 급등했다.
모처럼 상승은 오래가지 않았다.
폭락했다.
평균등락률이 -1.89%다.
25개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거래량도 급감했다. 497만8763주로 500만주에도 미치지 못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982억5600만원으로 1000억원에도 미만을 나타냈다. 올 들어 최저치다.
총 시가총액은 31조7172억원이다. 어제보다 9609억원이 증발했다.
전일 증가액 6641억원을 고스란히 토해내고도 2968억원 더 줄었다.
어제(6월 17일) 오름세가 깜짝 급등이며 후퇴를 위한 전진이라는 해석이 가능한다.

게임주식 평균등락률은 -1.89%다. 전일 +1.18%에서 급랭했다.
상승 종목은 5개에 그쳤다.
NHN이 +4.50%로 가장 크게 올랐다.
이외 넥써쓰(+2.67%), 데브시스터즈(+1.89%), 바른손이앤에이(+1.71%), 액토즈소프트(+0.75%) 등이 우상향했다.
하락 종목은 25개다. 내림폭도 컸다.
조이시티가 -7.41%로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위메이드(-4.02%), 위메이드맥스(-4.08%), 한빛소프트(-4.99%) 등은 4% 넘게 하락했다.
-3%대로 장을 마친 게임주식은 12개다.
모비릭스(-3.00%), NC(-3.00%), 펄어비스(-3.11%), 넷마블(-3.12%), 플레이위드(-3.16%), 미투온(-3.18%), 더블유게임즈(-3.19%), 네오위즈(-3.54%), 크래프톤(-3.64%), 넵튠(-3.71%), 시프트업(-3.73%), 웹젠(-3.89%) 등이다.
링크드(-0.57%), 티쓰리(-0.60%), 네오위즈홀딩스(-0.68%) 등은 1% 미만의 내림세를 보였다.
NHN은 +4.50%(1750원)로 전일 찔끔 반등(+0.52%)에 이어 2거래일째 우상향했다. 종가는 4만650원이며 거래량은 20만307주다. 전일(약 5만5500주)보다 두 배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1만849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920주, 2770주, 4800주다.

전일 폭등(+19.36%) 했던 넥써쓰는 또 상승했다. 2.67%(70원) 올랐다. 종가는 2690원이며 거래량은 127만6311주다. 전일(약 334만90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외국인이 5만4274주, 기타 투자자가 1만7403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7만1601주를 쓸어 담았고 기관이 76주를 매입했다.

조이시티는 -7.41%(90원)로 전일 급등(+11.17%)에서 급락으로 돌아섰다. 종가는 1124원이며 거래량은 100만2713주다.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던 외국인이 3만4606주의 매물을 쏟아냈고 개인이 7267주를 던졌다. 기타 투자자는 4만1043주를 쓸어 담았다. 기관 매수량은 830주다.

한빛소프트도 4.99%(70원) 하락했다. 전일 오름폭(+4.08%)보다 큰 내림세를 보인 것. 종가는 1334원이며 거래량은 33만3438주다.
외국인이 매도(-3만2542주)에, 개인이 매수(+3만2542주)에 앞장섰다.

위메이드는 -4.02%(730원)로 전일 찔끔 반등(+0.78%)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1만7430원이며 거래량은 9만2911주다. 6월 들어 가장 적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20주, 6880주가량을 팔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2820주, 3190주다.

시프트업은 -3.73%(120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3만800원이며 거래량은 7만3656주다. 전일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만750주, 1만6910주 넘게 팔았다. 2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764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30주다.

대장주 크래프톤은 -6.64%(9000원)로 2거래일 연속 상승을 일단락했다. 종가는 23만80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483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기관이 2만8940주, 개인이 3580주 넘게 팔았다. 3거래일 연속 동반 매도다. 외국인과 기타 투자자는 각각 약 1만8450주, 1만4070주를 사들였다.

더블유게임즈는 -3.19%(2200원)로 전일 찔끔 반등(+0.73%)에서 약세로 돌아섰다. 종가는 6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8만1511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늘었다.
기관이 2만3130주 넘게 팔았다. 홀로 매도이며 5거래일 연속 팔자(SELL)다. 외국인은 1만7860주 이상을 매집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3560주, 1690주다.

넷마블은 -3.12%(13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4만350원이며 거래량은 25만5330원이다. 전일대비 20%가량 늘었다.
기관이 8만6930주 이상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다. 개인은 5만8200주, 외국인은 2만6460주 넘게 순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약 2270주를 매집했다.
넷마블은 이날 야심작 '솔: 인챈트'를 출시했다. 리니지M 개발진이 설립한 알트나인에서 개발한 MMORPG다.

펄어비스는 -3.11%(1250원)로 2거래일 연속 강보합을 끝냈다. 종가는 3만9100원으로 6월 11일 회복한 4만원 선이 붕괴됐다. 거래량은 24만1310주다.
개인이 1만3260주, 외국인이 6500주 넘게 팔았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약 1만8420주, 1340주다.

NC는 3.00%(8000원) 하락한 25만8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오름폭(+2.11%)보다 큰 내림세다. 거래량은 7만8426주다. 6월 들어 최저치다.
외국인이 1만8820주 이상을 담았다. 홀로 매수이며 5거래일 연속 사자(BUY)다. 기관, 개인, 기타 투자자은 각각 1만4100주, 4580주, 130주 넘게 팔았다.

넥슨게임즈는 -2.91%(280원)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종가는 9만7518주로 전일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만6970주, 1만1960주가량을 팔았다. 개인은 3만1860주, 기타 투자자는 7080주가량을 매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30%(210원) 내린 8910원으로 장을 마쳤다. 6월 15일 회복한 9000원 선이 4거래일 만에 붕괴됐다. 거래량은 11만3118주로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6월 들어 최저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60주, 1만137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은 1만823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6주다.
이날 카카오게임즈는 신작 '오딘Q: 발키리스콜'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게임은 흥행대작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기반한 MMORPG다. 원작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다.

전체 거래량은 497만8763주다. 어제보다 232만3375주가 줄었다.
넥써쓰, 웹젠 물량이 전일대비 50% 넘게 줄었다.
반면 NHN, 바른손이앤에이, 위메이드플레이, 네오위즈, 시프트업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웹젠 거래량은 8만5582주다. 어제(약 28만3900주) 1/4에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60주, 1만137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만8230주 넘게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6주다.
웹젠은 3.89%(460원) 하락한 1만13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위메이드플레이 물량은 1만11096주다. 전일대비 55%가량 늘었다. 외국인이 매도(-799주)에, 개인이 매수(+799주)에 앞장섰다.
위메이드플레이드는 -2.50%(160원)로 최근 5거래일 연속 매수를 일단락했다. 종가는 6240원이다.

네오위즈 거래량은 10만5207주다. 어제(약 4만5700주)보다 배 이상 증가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7390주, 1만9860주 넘게 팔았다. 2거래일째 동반 매도다. 개인은 2만7120주, 기타 투자자는 13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네오위즈는 -3.54%(690원)로 6월 들어 단일 거래일 가장 큰 내림폭이다. 종가는 1만8790원으로 1만9000원 선이 무너졌다.

전체 거래대금은 어제보다 142억7500만원이 감소한 982억5600만원이다. 1000억원에도 못 미쳤다.
빅3가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크래프톤(263억9200만원), NC(205억8300만원), 넷마블(103억6800만원) 등이다.
총 시가총액은 전일보다 9609억원이 증발한 31조7172억원이다.
무더기 하락과 함께 빅10이 부진했다. 내림폭도 컸다.
NHN(+4.50%)만이 우상향했다.
위메이드(-4.02%), 시프트업(-3.73%), 크래프톤(-3.64%), 더블유게임즈(-3.19%), 넷마블(-3.12%), 펄어비스(-3.11%), NC(-3.00%) 등이 3% 넘게 후퇴했다.
카카오게임즈(-2.30%)와 넥슨게임즈(-2.91%) 등은 -2%대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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