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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국가대항전 大흥행!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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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28일 ‘PNC 2026 in Seoul’ 16개 언어 생중계
 
공식 채널 중계 방송 시청 수 1320만회, 최고동접 81만명
 
게임, 공연, 이용자 · 관객 참여, 배그 '문화 콘텐츠'로 도약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의 효자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최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인기와 매출에서 모두 톱10을 지키며 게임 한류를 이끌고 있다.

글로벌 흥행 게임의 면모는 e스포츠에서도 드러났다.

특히 최근 막을 내린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6 in Seoul’에서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것.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PNC 2026'는 국가 대항전으로 서울에서 개최됐다.

각국에서 선발된 24개 대표팀이 참여했다. 브라질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그랜드 파이널은 베트남어·한국어·태국어·영어 등 16개 언어권에서 동시 중계됐다.

250여 명의 글로벌 스트리머가 각자의 채널을 통해 세계 각국의 시청자에게 경기를 전했다.

시청 지표에서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역사를 갈아엎었다.

우선 공식 채널 기준 중계방송 총 시청 횟수는 1320만 회다. 배그 대회 사상 최고치다.

대회 마지막 날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약 81만 명에 달했다.

이용자와 관객의 참여도 두드러졌다.

대회 공식 홈페이지 조회수는 166만 회에 육박했다. 절반 이상이 해외에서 유입됐다.

자국 대표를 응원하는 온라인 이벤트에는 80만 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2026년 처음 선보인 ‘PUBG 판타지 리그’에는 260만 명이 참여했다.

이용자가 직접 팀을 구성하고 겨루는 참여형 콘텐츠다.

관전과 함께 즐기는 새로운 재미를 더했다.

그랜드 파이널 사흘간에는 약 5천 명의 관중이 현장을 찾았다.

현장은 경기와 공연, 관객 참여가 어우러진 문화 행사로 운영됐다.

 

크래프톤은 팬존과 선수석의 경계를 허문 축제형 공간을 마련했다. 경기 중간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26일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하프타임 공연을 펼쳤다.

28일에는 글로벌 아티스트 전소미가 무대를 선보였다.

축구 선수 이승우와 인플루언서 김블루의 라이브 프로그램과 비트박스, 마술 쇼, 밴드 공연, 스트리트 댄스 등도 이어졌다.

올해 PNC는 펍지 성수에서 펼쳐졌다.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렀다.

총상금은 기본 50만 달러 규모에 이벤트 패스 및 아이템 판매 수익의 25%를 더해 조성됐다. 최종 순위에 따라 차등 분배됐다.

브라질은 누적 124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미주 지역 우승국이다.

브라질 대표팀은 ‘스파킹’, ‘티니7’, ‘비엘’, ‘제이크래켄’으로 진용을 꾸렸다.

스파킹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세계적인 호응 속에 배틀그라운드가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를 통해 배틀그라운드와 전 세계 이용자 간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페이지: https://www.pubg.com/k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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