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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톱3 싹쓸이, MMORPG '침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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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7월 6일]솔:인챈트·리니지M·오딘, 구글 매출 톱3 점령

토종 MMORPG들이 다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국내 최대 오픈마켓 구글 플레이 매출 빅3를 점령했다.

2025년 이후 신작 공급 감소와 신규 흥행작 부재 등으로 암흑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것.

7월 6일 현재(오전 8시 30분 기준), 솔: 인챈트가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리니지M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 등이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했다.

2024부터 맹위를 떨친 외산 빅3(라스트워: 서바이벌, WOS:화이트아웃 서바이벌, 킹샷) 등을 추월했다.

지난해 겨울 이후 안방 수호에 일등 공신 '메이플 키우기'마저 앞섰다.

 

신·구(新舊) 게임이 조화를 이루면서 MMORPG 침체기 탈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것.

'리니지M'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은 엔씨와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흥행작이다. 각각 지난 2017년 6월과 2021년 6월 론칭된 MMORPG다.

출시 5년이 넘은 올드보이다.

반면 '솔: 인챈트'는 신생 게임 개발사 알트나인에서 개발한 MMORPG다. 넷마블이 퍼블리싱, 2026년 6월 18일 론칭했다.

하루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에 오르며 대흥행을 기운을 내뿜었다.

토종 MMORPG 신작 부재에 단비를 뿌렸고 초반 대흥행까지 더하며 하드코어의 침체 탈출에 기회를 제공한 셈이다.

 

국내 최장수 흥행 모바일 게임 '리니지M'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다시 탈환했다.

엔씨는 6월 24일 여름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PHOENIX'를 주제로 하며 7월 29일까지 이어진다.

우선 '요정' 클래스를 리부트했다.

7월 8일에는 '숨겨진 결계의 숲'과 '화염의 성소' 등 등을 핵심으로 한다. 7월 29일에는 '공허의 사원'을 리뉴얼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7종으로 구성된 린저씨의 워너비 아이템 'TJ 쿠폰'을 선물한다. 7월 9일까지 아데나로 선물상자를 구매하며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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