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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안방 사수! 주역은 '3N+1K'…장르는 M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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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 7월 1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3, 모조리 토종 게임
 
솔:인챈트· 오딘· 리니지M· 마비노기M 등 신구 게임 '흥행 조화'
 
엔씨·넷마블·넥슨+카카오게임즈 간판 MMORPG 최상위 싹쓸이
 

지난 해와 올해 상반기, 외산 게임들이 대한민국 모바일 게임 매출 최상단을 휩쓸었다.

라스트 워: 서바이벌,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킹샷 등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5를 주름잡았다.

토종 게임들은 양대 마켓 톱10에서 절반도 차지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2026년 하반기, 토종 게임들의 대반격이 시작됐다.

7월 1일(수), 양대 마켓 매출 톱3를 국내 게임사에서 만들고 퍼블리싱 한 타이틀이 자리했다.

2026년 들어 좀처럼 찾기 어려웠던 모습이다.

특히 구글 플레이에서는 1위~3위가 모두 토종 게임이 차지했다.

6월 출시된 신작 '솔: 인챈트'가 넘버1을 굳건하게 지켰다.

2위와 3위는 각각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M'이다. 론칭 5년이 넘은 올드 보이다.

이외에도 '마비노기 모바일'은 6위로 토종 게임 대반격에 힘을 보탰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이 넘버1을 재탈환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2위에 자리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솔 인챈트'는 각각 6위와 9위를 나타냈다.

신·구(新舊) 게임이 조화를 이루며 외산 게임들에게 내줬던 안방을 되찾은 것이다.

4개 작품은 모두 MMORPG다.

엔씨, 넷마블, 넥슨, 카카오게임즈의 간판 게임이라는 점이다.

3N과 1K 그리고 MMORPG가 안방에서 토종 게임의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한편 7월 1일 현재(오후 10시 40분 기준) 넥슨의 축구 'FC온라인M'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4위로 다시 수직 상승했다.

대한민국대표팀의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에서 광탈했지만 32강이 시작되면서 이용자들의 재집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브라질, 프랑스, 노르웨이, 네델란드 등 세계 최강 국가들이 32강 경기를 가졌다.

16강 진출을 가리기 위한 경기는 7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진행된다. 우승후보 아르헨티나 등을 포함한 영국, 포루투갈, 스페인 등도 경기를 갖는다.

여기에 이강인 선의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축구팬은 물론 관련 게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호재는 또 있다.

오는 7월 5일 넥슨이 'FC 온라인' 국내 대회 ‘2026 FSL 서머’ 를 개막한다.

8개 구단에서 4명이 출전, 총 32명이 개인전을 펼친다. 결승은 오는 9월 6일 진행된다.

한편 넥슨은 이번 대회를 위핸 구글플레이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용자 관심 확대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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