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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폭등! 게임주는 비극…총 시총 감소, 크래프톤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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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7월 31일] 평균등락률 +5.14%, 7월 최고…데브시스터즈 +29.54%
 
크래프톤 급락! 총 시총 30조5952억 '1147억 감소'…거래량 500만주 미만

대한민국 증시가 비정상적인 상황이 또 연출됐다.

대폭등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10%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유례가 없는 상승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등 대한민국 간판 주식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미친 상승에 게임주식도 동참했다.

평균등락률이 +5.14%로 7월 들어 가장 크게 상승했다.

28개 종목이 우상향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9.54%로 가격제한폭 근처에 도달했다.

고른 상승과 폭등에서도 불구하고 게임주식의 비극은 멈추지 않았다.

거래량이 여전히 50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여기에 7월 최고 오름폭에서도 불구하고 전체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30조5952억원이다. 어제보다 1147억원이 줄었다.

크래프톤의 급락이 한몫했다.

크래프톤은 이날 -6.18%(1만6000원)로 전일 상승폭(+6.15%)을 토해냈다. 종가는 24만3000원이며 거래량은 18만6032주다. 전일대비 15% 넘게 줄었다.

외국인이 8810주 넘게 던지며 매도 행진을 6거래일째로 늘렸다. 기관은 3만593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5거래일째 매수를 일단락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는 2만9140주, 1만5610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넘버3 넷마블도 -0.39%(150원)로 전일 급등(+6.95%)을 지키지 못했다. 종가는 3만8300원이며 거래량은 16만3759주다.

10거래일 연속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7450주가량을 팔았다. 홀로 매도다. 기관과 개인 매수량은 각각 약 6870주, 580주다.

데브시스터즈는 +29.54%(4210원)로 상한가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8460원으로 지난 5월 18일 내준 1만8000원 선을 되찾았다.

거래량은 43만3039주로 전일대비 70% 넘게 증가했다. 개인이 15만6050주, 기타 투자자가 20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5190주, 13만1060주 넘는 매수 우위를 보였다.

전일 출시한 '쿠키런 키우기' 초반 돌풍 때문으로 풀이된다. 7월 30일 론칭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매출 3위에 올랐다. 7월生 신작 가운데 최단기간 인기와 매출 톱3에 입성이다.

7월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로 마감했다. 코스피 오픈 이래 단일 거래일 최대 오름폭이다.

외국인이 7조2414억원, 기관이 1조1396억원어치를 쓸어 담았다. 개인은 8조2739억원어치를 팔았다.

하락 종목이 127개에 그쳤다. 상승 종목은 787개로 폭증했다.

25개 종목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피가 시작된 이래 최다치다.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두산, 타이거 반도체 톱10, SOL AI반도체 TOP2플러스, HANARO Fn K-반도체, TIGER 200 IT, 두산퓨어셀, 삼성전기우선주, 후성, 코덱스 반도체레버리지, RISE네트워크인프라, TIGER 200 IT, ACE AI반도체TOP3+, TIGER 200IT레버리지,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 1Q K반도체TOP2+, ACE K반도체TOP2+, SOL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코아스, 에넥스, 한화캘러리아우선주, 비비안 등이다.

코스닥은 74.98포인트(11.63%) 오른 719.76이다. 단숨에 700선을 회복했다.

개인이 470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7억원, 297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41개만이 우하향했다. 1571개는 우상향했다.

14개가 상한가로 마감했다.

파두, 심텍, 테스, 제주반동체, 티에스이, 테크윙, 태성, 태웅, 엘티씨, 엠케이전자, 삼양엔씨켐, RF머트리얼즈, 조이웍스앤코, 본느 등이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이 +5.14%다.

하락 종목이 3개에 그쳤다. 7월 최저치다.

크래프톤이 -6.18%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네오위즈(-0.71%)와 넷마블(-0.39%) 등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상승 종목은 28개다. 오름폭도 컸다.

데브시스터즈가 +29.54%로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링크드(+14.40%), 위메이드(+12.53%), 위메이드맥스(+10.48%) 등이 10% 넘게 급등했다.

+5%~9%대를 보인 게임주식은 9개다.

미투온(+9.79%), NHN(+9.76%), 위메이드플레이(+9.37%), 컴투스홀딩스(+8.23%), 플레이위드(+8.23%), 한빛소프트(+7.97%), 넥써쓰(+6.97%), 컴투스(+6.85%), 카카오게임즈(+6.27%) 등이다.

11개 종목은 +2%~+4%대를 나타냈다.

넥슨게임즈(+4.76%), 조이시티(+4.68%), 엠게임(+4.53%), 티쓰리(+4.46%), 썸에이지(+4.45%), 네오위즈홀딩스(+4.44%), 펄어비스(+3.43%), 시프트업(+2.43%), NC(+2.40%), 모비릭스(+2.30%), 넵튠(+2.04%) 등이다.

액토즈소프트(+1.15%), 웹젠(+0.26%), 바른손이앤에이(+0.25%), 더블유게임즈(+0.17%) 등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엔씨가 빅이슈를 몰아쳤다.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비공개테스트(CBT) 참가 모집 일정을 공개했다. 8월 19일부터 9월 21일까지다.

또 중국에서 개막된 게임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에 자사의 간판 게임 2종 출품을 알렸다. 아이온2와 아이온클래식이다. 현지 퍼블리셔는 셩취게임즈다.

여기에 전일(7월 30일) 김택진 대표가 중국 셩취게임즈와 '아이온2' 중국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식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엔씨는 2.40%(5500원)로 전일 +2.92%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23만4500원이며 거래량은 8만304주다. 외국인이 1만5850주가량을 싹쓸이 매수했다. 기관은 1만2950주 이상의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2530주와 360주다.

카카오게임즈는 +6.27%(470원)로 7월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종가는 7970원이며 거래량은 35만6725주다. 전일대비 10% 넘게 줄었다.

개인이 6만9410주가량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홀로 매도이며 3거래일째 팔자(SELL)에 앞장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3140주, 1만6250주가량을 쓸어 담았다. 3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기타 투자자는 약 7주를 매입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야심작 '도깨비의세계' 10월 출시를 예고했다. 또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슈퍼캣에서 개발 중인 2.5D 모바일 MMORPG다. 인기 웹소설 '열귀수도전'에 기반했다.

위메이드는 12.53%(1780원) 상승한 1만599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26만2375주다.

개인이 8만1040주, 기타 투자자가 470주 넘게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만1790주, 9720주가량을 순매수했다.

NHN은 +9.76%(3300원)로 전일 찔끔 반등에서 화끈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종가는 3만7100원이며 거래량은 10만8401주다. 전일대비 20% 넘게 증가했다.

외국인이 1만8900주, 개인이 9400주 넘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2만8180주 이상을 쓸어 담았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약 120주다.

 

넥슨게임즈는 +4.76%(410원)로 4거래일 만에 우상향했다. 종가는 9020원으로 지난 6월 23일 내준 9000원 선을 회복했다.

거래량은 16만9726주로 전일대비 약 10% 늘었다. 기관이 약 1만2390주를 팔았다. 홀로 매도다. 외국인은 1만2360주, 개인은 30주 이상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펄어비스는 +3.43%(1100원)로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3만3200원이며 거래ㅑㄹㅇ은 24만7299주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20주, 6320주가량을 사들였다. 3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개인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약 6960주, 480주다.

시프트업은 +2.43%(750원)로 전일 +3.01%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우상향했다. 종가는 3만1600원이며 거래량은 5만8155주다. 전일(약 11만6700주)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기관이 7880주가량을 던졌다. 홀로 팔자(SELL)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6190주, 1690주 넘게 사들였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82만3676주다. 어제보다 13만2759주가 늘었지만 이틀 연속 500만주 미만을 나타냈다.

웹젠과 바른손이앤에이 물량이 전일대비 50% 이상 줄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 링크드, 플레이위드, 넥써쓰, 컴투스,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등은 50% 넘게 증가했다.

웹젠 거래량은 6만269주다. 전일(약 13만4100주)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관이 7209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 개인,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2811주, 4380주, 18주다.

웹젠은 +0.26%(30원)로 3거래일째 하락에서 벗어났다. 종가는 1만1770원이다.

플레이위드 물량은 2만2750주다. 전일대비 144% 증가했다. 기타 투자자가 1만5400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472주, 1만3928주를 팔았다.

플레이위드는 +8.23%(190원)로 7월 최고 오름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2500원이다.

넥써쓰는 6.97%(102원) 오른 1566원이다. 지난 7월 22일(+1.62%) 이후 6거래일만에 상승이다. 거래량은 19만9966주로 전일대비 103% 늘었다.

외국인이 1만7402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기타 투자자는 1만5631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개인 매도량은 각각 270주와 1501주다.

컴투스는 +6.86%(1900원)로 전일 +6.54%에 이어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종가는 2만9600원이며 거래량은 11만9699주다. 전일대비 80% 이상 늘었다.

개인이 2만1550주, 기타 투자자가 2만1150주가량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만1420주, 2만1270주를 쓸어 담았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수다.

썸에이지 물량은 78만5656주다. 전일대비 196% 증가했다. 외국인이 2만4257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개인은 2만2512주, 기관이 1745주를 순매도했다.

썸에이지는 +4.45%로 최근 2거래일 연속 폭락에서 탈출했다. 종가는 1032원으로 전일 내준 1000원 선을 회복했다.

전체 거래대금은 1149억6600만원이다. 어제보다 208억6200만원으로 줄었다.

크래프톤이 452억6500만원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외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게임주식은 NC(184억5600만원) 뿐이다.

총 시가총액은 30조5952억원이다.

폭등에도 불구하고 감소했다.

빅10이 강세를 보였지만 대장주 크래프톤이 -6.18%로 폭락했다.

넷마블도 -0.39%로 우하향했다.

반면 위메이드(+12.53%), NHN(+9.76%), 카카오게임즈(+6.27%), 넥슨게임즈(+4.76%) 등이 4% 넘게 올랐다.

펄어비스(+3.43%), 시프트업(+2.43%), NC(+2.40%), 더블유게임즈(+0.17%) 등도 우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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