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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식

[주간동향]찬밥 탈출! 컴투스·데브·넷마블 '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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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 8월 1주차] 무더기(25개) 상승…거래 부진 여전
 
2분기 실적발표+기대신작 등 빅이슈 만발, 관련주 초강세
 
넥슨재팬 -2.84% 이전주 강세(+9.79%)에서 하락 전환

8월 첫째 주, 코스피와 코스닥의 희비가 교차했다.

8월 3일(월) 6595.45로 시작한 코스피는 8월 7일(금) 6258.77로 마감했다. 일주일 사이 336.68포인트가 증발했다.

월요일(8월 3일) -5.12%로 급락했다.

4일과 5일은 각각 +1.62%와 +3.76%로 우상향했다. 이후 2거래일은 하락했다. 8월 6일과 7일 각각 -4.58%와 0.60%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급등했다.

총 5거래일 가운데 8월 7일(-0.36%)에만 우하향했다. 8월 3일부터 6일까지는 우상향했다. 4일(화)에는 +5.88%로 급등했다.

게임주식은 폭풍 질주했다.

8월 5일(수)에만 평균등락률 -2.30%로 유일하게 우하향했다.

가장 크게 상승한 날은 8월 4일(화)로 +3.56%다. 이날 거래량과 대금도 가장 많았다.

최고 시가 총액을 기록한 날은 8월 7일(금)로 31조6883억원이다.

고공 비행에도 불구하고 수급은 부진했다.

정규장 마감 기준, 단 하루도 1000만주를 넘어서지 못했다. 8월 3일(월)에는 382만 4556주로 2026년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25개가 오름세를 보였다.

5개 종목은 하락했다.

크래프톤은 등락율이 0.0%를 나타냈다.

31개 종목의 주간 평균등락률은 +4.26%다. 7월 마지막 주, +1.53%에 이어 2주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어닝 시즌을 맞이해 게임사들의 2분기 실적 발표와 신작 이슈가 빗발쳤다.

가장 크게 상승한 게임주식은 데브시스터즈가 +13.93%다.

NHN(+13.43%), 티쓰리(+12.97%), 컴투스(+12.42%), 넵튠(+10.42%) 등도 10% 넘는 상승폭을 나타냈다.

+5%~+7%대를 나타낸 종목은 8개다.

컴투스홀딩스(+7.86%), 넷마블(+7.35%), 엔씨(+6.90%), 펄어비스(+6.58%), 위메이드플레이(+5.94%), 미투온(+5.42%), 한빛소프트(+5.13%), 네오위즈(+5.01%) 등이다.

 

8개의 게임주식은 2%~4%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웹젠(+4.86%), 카카오게임즈(+4.52%), 시프트업(+4.13%), 액토즈소프트(+3.93%), 더블유게임즈(+3.84%), 엠게임(+3.40%), 위메이드(+2.39%), 조이시티(+2.02%) 등이다.

나머지 4개 종목은 1% 내외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모비릭스(+1.76%), 넥슨게임즈(+1.34%), 네오위즈홀딩스(+1.28%), 넥써쓰(+0.32%) 등이다.

5개 종목은 부진했다. 내림폭은 크지 않았다.

링크드가 -5.05%로 가장 크게 하락했다.

이외 바른손이앤에이(-4.04%), 플레이위드(-2.40%), 썸에이지(-1.94%), 위메이드맥스(-1.80%) 등이 우하향했다.

일본에 상장된 넥슨재팬은 8월 첫째 주, -2.84%의 등락률을 나타냈다.

요일별로는 3일(-3.38%), 4일(-1.76%) 5일(-1.71%) 등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6일(+2.08%)와 7일(+2.02%)에는 각각 2% 넘게 상승했다.

데브시스터즈 오름폭은 +13.93%다. 이전주 +7.93%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

일별로는 2거래일 하락했다. 8월 5일(-5.61%)과 6일(-0.99%)이다.

3일(+1.98%)과 4일(+8.71%) 그리고 7일(+5.50%)에는 우상향했다.

2주 연속 강세를 신작 '쿠키런 키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데브시스터즈는 7월 30일 자체 개발한 방치형 RPG '쿠키런 키우기'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동시 론칭했다.

광풍을 일으켰다. 국내 3대 오픈마켓 인기 순위 1위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찍었다.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도 6위까지 올랐다.

8월 7일(금)에는 2026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부진했다.

매출이 526억6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74%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59억7500만원과 149억5900만원으로 100억 이상을 나타냈다.

 

기대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예열에 나선 컴투스는 +12.42%로 화끈한 오름세를 보였다. 이전 +15.28%에 이어 2주째 급등이다.

총 5거래일 중 8월 5일(-2.67%)를 제외한 4거래일 우상향했다.

4일(+6.37%)과 6일(+5.01%)에는 5% 넘게 상승했다.

컴투스는 8월 7일(금) '제우스: 오만의 신'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개발사 에이버튼 김대훤 대표와 퍼블리셔 컴투스 남재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특별 게스트로 배우 박지현이 등장했다.

게임 소개와 더불어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 8월 26일 낮 12시 출시다. 이에 앞서 8월 13일 저녁 8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시작한다.

카카오게임즈도 야심작 '도깨비의세계 ' 예열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주간 등락률은 +4.52%다. 7월 마지막 주, +4.18%에 이어 2주 연속 올랐다.

총 5거래일 중 8월 5일(-6.83%)에만 하락했다. 8월 3일(월)에는 보합을 나타냈다.

4일(+4.64%), 6일(+2.57%), 7일(+4.52%)에는 2% 넘는 강세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750억2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22% 줄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484억8600만원과 864억5900만원이다.

넷마블도 8월 5일(수)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7192억원과 20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22%와 27.28% 늘었다. 영업이익은 801억원으로 20.77% 줄었다.

신작 출시 규모를 고려할 때 개선과는 거리가 멀었다.

실적 발표와 더불어 넷마블은 하반기 3종 출시를 예고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프로젝트 이지스’ 등이다.

넷마블은 8월 첫째 주, 7.35%의 오름폭을 기록했다. 이전 주, +3.53%보다 큰 폭으로 상승했다.

7월 마지막 주, +15.96%로 최대 오름폭을 보던 썸에이지는 -1.94%로 내림세로 돌아섰다.

8월 3일 +29.94%로 상한가로 장을 마쳤지만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1032원으로 시작한 8월 1주 차의 마지막 종가는 1012원이다.

월요일 폭등을 토해내고 20원이 더 내렸다.

웹젠도 2분기 성과를 8월 6일(목) 공개했다. 부진했다.

매출이 308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2%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6억57만원, 63억800만원으로 각각 8.36%와 6.40% 감소했다.

웹젠은 8월 첫째 주 등락률이 +4.86%다. 이전 주 하락장(-0.34%)에서 벗어났다.

7월 마지막 주, +2.43%로 반등했던 엔씨는 8월 1주 차에도 강세를 이었다. 오름폭은 +6.90%다.

8월 3일(-2.13%)과 5일(-2.08%) 2% 넘게 하락했다.

4일(+3.45%), 5일(+2.13%), 6일(+3.55%)에는 2% 이상의 뛰었다.

엔씨는 8월 6일(목) 독일 게임쇼 '게임스컴(GC)2026' 관련 소식을 전했다.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3종의 신작 소개를 알렸다. 아이온2(AION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이다.

8월 27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진행된 게임쇼에서는 '길드워3'를 B2B 부스를 통해 전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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