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넥슨·라이엇, e스포츠 '확' 바꾼다!
[한줄뉴스-6월5일]라이엇, 롤 서머스플릿부터 '드롭' 도입 … 넥슨, 지역 및 PC방 단위의 게임대회 육성 발굴 온라인게임 종주국의 토대가 된 작품들이 모바일게임으로 속속 환생하고 있다. 흥행에서도 신들린 질주를 펼치며 'IP게임=흥행'이라는 공식에 힘을 싣고 있다. 리니지2M,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A3:스틸얼라이브, 뮤 아크엔젤 등이 주인공이다. 원작은 리니지2, 카트라이더, A3, 뮤 온라인 등이다. 모두 한 시대를 누렸던 흥행대작이다. 하반기에도 온라인게임 성장과 발전에 토대가 IP 게임이 줄을 잇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그라비티), 미르의전설4(위메이드) 등이다. 깜찍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씰 온라인도 가세한다. 6월 5일 금요일, 플레이위드가 '프로젝트 씰 M' 퍼블리싱 계약을 개발사 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