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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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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딜 뿐! 아스달 연대기, 예고된 흥행 간다 [간밤차트-4월 26일] 아스달 연대기, 구글 플레이 인기 1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이 인기 차트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4월 최고 기대작의 위용을 뽐낸 것. ​4월 26일(금) '아스달'이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1위에 자리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3위다. 어제보다 2계단 올랐다. ​출시 이틀 만이다. ​매출 순위에서는 아직 두각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인기 차트를 평정하고 매출 톱10 안팎에 자리했던 이전 흥행대작보다 확실하게 더딘 질주다. ​느릴 뿐이다. ​아스달 대흥행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한다. ​론칭 프리미엄이 늦어지고 있는 현상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신작 대다수는 출시 첫 주말을 전후해 인기 차트는 물론 매출에서도 고속 상승을 나타냈다..
아스달, 흥행 질주만 남았다…매출·인기 순위 '동반 상승' [간밤차트-4월 25일]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앱스토어 매출 5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이 흥행 첫 관문을 통과했다. ​사전다운로드로 시작한 인기 차트에서 질주에 이어 매출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한 것. ​4월 25일(목) '아스달'은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에 등극했다. ​정식 출시(4월 24일 오후 8시)이후 만 하루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이룬 성과다. ​인기 순위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다. ​최대 오픈마켓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에서는 넘버1에 자리했다. 4월 23일(화) 사전다운로드를 통해 단숨에 2위까지 오른데 이어 하루 만에 다시 정상을 밟았다.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차트를 평정하고 출시 당일 매출 톱10에 입성했던 지금까지 흥행대작보다는 더딘 흐름이다..
벌써 넘버2! 아스달, 흥행전선 '이상無' [간밤차트-4월 24일]아스달, 한국 양대 마켓 인기 순위 2위대만에서도 양대 마켓 톱5에 입성…이변없는 흥행 기대감 UP 토종 게임이 안방까지 내줬다. ​외산 게임들이 인기차트는 물론 매출 순위 톱10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 ​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작도 빼놓을 수 없는 요인이다. ​넷마블이 기대작 가뭄 해소에 나선다. ​빅3(아스달 연대기: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를 앞세운 역대급 몰아치기다. ​4월 24일(수) 오후 8시 포문이 열린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다. ​사전예약자 200만명 돌파하며 4월 최고 기대작으로 부각했다. ​이변없는 흥행을 예고했다. ​사전다운로드만으로 국..
韓게임 몰락? 외산, 톱10서 '토종 압도' [간밤차트-4월 22일] 양대 마켓 톱10, 외산 70% ·토종 30% ​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는 적어도 토종 게임과 게임사들의 게임이 절대적 우위를 보였다. ​ 특히 톱10에서는 엔씨소프트,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하드코어 MMORPG와 축구 모바일 게임 등이 롱런하며 안방에서의 우위를 지켜왔다. ​ 4월 22일(월), 깡그리 무너졌다. ​ 외산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 4월 22일 월요일, 구글 플레이 매출 톱10에서는 토종 게임은 단 3종에 불과했다. ​ '리니지M'은 2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리니지W'는 각각 5위와 7위에 자리했다. ​ 이외 톱10은 모두 외산 게임이 차지했다. ​ 애플 앱스..
세나키, 신들린 역주행…앱스토어, 톱10 또 요동 [간밤차트-4월 19일]세븐나이츠 키우기, 앱스토어 매출 3위 라스트워: 서바이벌, 넘버1…전략적팀전투(7위) 역주행 애플앱스토어 매출 톱10이 또 요동쳤다. ​ 넘버1이 하루 만에 교체됐고 세븐나이츠 키우기, 전략전 팀 전투 등이 기막힌 역주행을 펼쳤다. ​ 4월 19일 금요일, '라스트 워:서바이벌'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올랐다. 하루 만에 넘버1을 재탈환했다. ​ 전일 미친 질주로 정상에 올랐던 '붕괴: 스타레일'은 7위로 6계단 하락했다. ​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넘버3로 단숨에 톱10에 재입성했다. ​ 라이엇게임즈의 '전략적 팀 전투: 리그 오브 레전드'도 7위로 톱10에 다시 입성했다. 업데이트 덕이다. ​ 넷마블은 전일(4월 18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에 신규 레전드 영웅(구)사황..
외산게임, 역주행도 '우월'…으뜸은 '붕괴 스타레일' [간밤차트-4월 18일]붕괴: 스타레일 앱스토어 넘버1 작혼:리치 마작, 6위…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10위 외산 게임이 신드롬이 역주행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 '붕괴: 스타레일''작혼:리치 마작' 등이 앞장섰다. ​ 두 작품은 모두 중국의 강자 '호요버스'와 '요스타'의 모바일 게임이다. ​ 4월 18일 목요일, '붕괴: 스타레일'이 애플 앱스토어 매출 넘버1에 올랐다. ​ '작혼: 리치 마작'은 6위에 자리했다. ​ 토종 게임 가운데서는 넥슨의 국민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10위로 톱10을 탈환했다.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이 주효했다. ​ '붕괴: 스타레일'은 호요버스가 개발한 은하 판타지 RPG다. 지난해 4월 26일 글로벌에 론칭됐다. ​ 한국은 물론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
브롤스타즈 가세! 외산, 韓 앱스토어 잠식 [간밤차트-4월 17일]브롤스타즈, 앱스토어 매출 5위 톱5, 토종 게임은 리니지M(4위)이 유일 외산 모바일 게임 신드롬이 깜짝 흥행에 그치지 않고 있다. ​ 세력을 넓혀가며 안방을 갉아먹고 있다. ​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유례가 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다. ​ 매출 최상위권(톱5)에서 이제 토종 게임을 찾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 4월 17일(수) 슈퍼셀이 간판이자 올드보이 '브롤스타즈'가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5위에 자리했다. 어제(4월 16일)보다 한 계단 올랐다. ​ 미친 역주행을 펼치며 외산 세력 확장에 힘을 보탠 것. ​ '브롤스타즈' 가세로 한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톱5에서의 외산 비중은 80%까지 늘었다. ​ 이날 외산 빅3(라스트 워: 서바이벌, 버섯커 키우기, WOS:화이트아웃 ..
외산게임 '전성시대'…톱5에서 '토종 압도' [간밤차트-4월 16일]라스트 워, 양대 마켓 평정 구글플레이·앱스토어 톱5, 외산 비중 절반 넘어 외산 모바일 게임의 신드롬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 오히려 강해지면서 토종 게임보다 우위를 점했다. ​ 최상위권에서는 절대적 우위를 점했던 토종 게임이 안방을 내준 것과 진배없다. ​ 4월 16일 화요일, 외산 게임 '라스트 워: 서바이벌'이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매출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 양대 마켓 넘버1을 또 다시 석권한 것. ​ '버섯커 키우기'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도 역주행하며 최상위권에 포진했다. ​ 두 작품 모두 양대 마켓 톱5에 자리했다. ​ 버섯커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 3위, 앱스토어 2위에 자리했다. ​ 'WOS'는 각각 4위와 3위다. ​ 외산 빅3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