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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그 이상? 에오스 레드, 원작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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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포션게임즈, 에오스 자체 서비스 3월 19일 직접 서비스…게임명 '에오스 더 블루'로 교체 및 BI공개
흥행 후예 '에오스 레드'와 유사한 형태로 이미지 개선…2월 27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 진행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로 블루칩으로 올라선 블루포션게임즈, 3월 원작도 직접 서비스에 나선다.
계약 만료에 따라 이미 카카오게임즈로부터 서비스 이관을 준비 중이다.

블루포션게임즈가 원작의 새 출발을 위한 첫 단추를 뀄다. 게임 명칭과 BI를 바꾼 것. '에오스 더 블루'다.
아우뻘인 '에오스 레드'에 원작을 맞췄다.

2월 26일(수) 블루포션게임즈(대표 신현근)는 자사가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를 통해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자체 서비스를 위한 이용자 모집도 곧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꾼 BI는 '에오스 : 더 블루'다. 후예 모바일 게임과 같은 형태다. 형보다 나은 아우의 면모를 과시한 셈이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직접 서비스를 알리는 동시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 및 유저들과의 소통 강화 등 점진적인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에오스 : 더 블루' 자체 서비스는 3월 19일이다. 대규모 업데이트도 병행한다. 일부 시스템 개선과 함께 신규 던전과 장비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오는 2월 27일부터 ‘에오스 : 더 블루'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별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이 3월 19일 직접서비스 오픈과 함께 지급될 예정이다.

'에오스 : 더 블루'는 기존 유저들의 편의를 위해 다음게임 채널링 형태로 블루포션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한다.

기존 게임 이용자들은 3월 5일부터 시작되는 서비스 이관 신청을 통해 불편함 없이 자신의 기존 캐릭터 및 게임 데이터, 재화 그대로 '에오스 : 더 블루'를 즐길 수 있으며, 다음게임 PC방 서비스도 그대로 유지된다.

블루포션게임즈의 신현근 대표는 “직접서비스를 위한 신규 BI '에오스 : 더 블루'를 유저분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며, “개발사 직접서비스를 통해 점진적인 발전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포션게임즈(www.bluepotion.co.kr)는 웹툰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207760)의 자회사로 에오스 IP 및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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