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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게임

네오위즈, 11월 깜짝 선물… ‘마스터 오브 나이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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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자체 개발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RPG ‘마스터 오브 나이츠’ 국내 출시

 

'P의 거짓'으로 전 세계 게이머는 물론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 11월 24일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을 풀었다.

'마스터 오브 나이츠:일곱 개의 시련'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것.

'P의 거짓'을 앞세워 지스타2022에서 뜨거운 시선을 받은 지 나흘 만이다.

네오위즈가 자체 개발한 ‘마스터 오브 나이츠’는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역할수행게임(SRPG)이다.

50종의 기사와 75종의 스펠 카드를 다양하게 조합하고 배치해 전략적인 전투를 요구한다.

무엇보다 다양한 콘텐츠 경험을 선사한다.

일일&요일 던전, 시련의 탑, 외전 등으로 구성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와 두 가지 종류의 실시간 또는 턴방식으로 즐기는 전투 PVP(이용자대전) 콘텐츠 ‘콜로세움&아레나’ 등이다.

또한 남도형, 방연지, 심규혁, 윤아영 등 유명 성우가 더빙에 참여해 애니메이션 못지않은 영상의 재미를 선사한다.

이외 ‘일곱 개의 시련’이라는 게임의 주제만큼 풍부한 스토리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국내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가 원하는 기사를 무제한으로 소환시킬 수 있는 ‘무한 소환 이벤트’가 진행된다.

8일간 게임에 로그인하면 전설 기사 ‘미코토’를, 7일간 ‘가이드 퀘스트’ 미션을 달성하면 전설 기사 ‘에스페란자’와 코스튬을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카페(https://cafe.naver.com/nwzmok)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masterofknigh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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