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출시 임박! 리니지 후예들 '굳건'

[간밤차트-12월 7일]리니지M·리니지2M·리니지W 구글 플레이 톱5 자리

12월 7일(목) 오후 8시, 엔씨소프트가 야심작 '쓰론앤리버티(이하 TL)'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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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고 기대작이며 대미를 장식하는 블록버스터다. 지원 플랫폼은 PC 온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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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지식재산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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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생성, 사전다운로드 등 막바지 담금질에서 호평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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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코어 이용자들의 시선이 TL에 집중된 시기, 엔씨소프트의 '리니지'후예들은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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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리니지2M, 리니지W 등이 한국 오픈마켓 최상위권에서 자리한 것.

12월 7일 목요일, 리니지M과 리니지2M이 각각 구글 플레이 매출 1위와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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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는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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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리니지M'이 2위로 역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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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이 엔씨소프트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신규 IP(지식재산권) 발굴에 청신호를 켜고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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