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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사 실적

절반의 성공! 컴투스, 1Q '흑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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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12억원, 적자 탈피…매출 1578억, 당기순익 40억

경영 효율화 수익 개선…다양한 장르 신작, 성장 동력 마련

 

컴투스가 2024년 1분기, 적자에서 탈피했다.

영업이익이 12억원으로 지난해 전년동기(-133억)는 물론 전분기(-153억원) 적자에서 벗어났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모두 감소했다.

5월 10일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2024년 1분기 성과를 공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이 1578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13.71%, 전분기대비 1.64% 줄었다.

영업이익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23% 줄었다. 전분기대비해서는 흑자로 돌아섰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및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주력 타이틀이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특히 해외 매출이 견고하게 이어지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자회사를 포함한 전사적인 경영 효율화의 효과 등으로 인한 수익구조가 개선도 힘을 보탰다.

게임 사업의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9%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컴투스는 한국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흥행 역사를 쓰고 있는 ‘서머너즈 워’와 MLB, KBO 리그 최고의 야구 게임 라인업 등 장기 흥행작들의 안정적인 기반 위에 다양한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신작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중장기적 성과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10주년을 맞은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컬래버레이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팬 층을 더욱 두텁게 쌓아가고 있다.

MLB, KBO 기반의 야구게임도 신작의 추가와 함께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2025년 일본 프로야구 게임도 가세하며 상승세를 높여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러 장르의 신규 개발작으로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지난 3월 성공적인 국내 출시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은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요리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 생존형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등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대형 MMORPG ‘더 스타라이트’도 ‘25년을 목표로 출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스타 개발자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에 전략적 투자와 함께 대작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도 구축하고 있다.

여러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대하고 있다.

‘소울 스트라이크’,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 등 방치형 장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화 ‘왕을 찾아서’, ‘드라이브’, ‘인터뷰’, 드라마 ‘보물섬’, ‘대도시의 사랑법’, ‘S LINE’ 등 여러 기대 작품들과 ‘에이티즈’, ‘드림캐쳐’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월드 콘서트 및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콘텐츠 분야의 자회사들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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