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다크앤다커M’ 개발자 채용

6월 17일부터 총 10개 분야 인력 모집

 

최근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이 야심작 공개가 빗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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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넥슨, 넷마블,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카카오게임즈 등이 올 하반기와 내년 출시 예정 신작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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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이색적인 게임으로 눈길을 게임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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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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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작 '다크앤다커 모바일' 담금질에 나서고 있다. 테스트 등을 진행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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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익스트랙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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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그리고 RPG 등 다양한 장르가 절묘하게 결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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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국에서 대규모 테스트를 성료했고 8월 첫 글로벌 대규모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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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월), 크래프톤이 블루홀스튜디오(대표 조두인)가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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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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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분야는 10개 직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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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Tech)와 사용자 경험 & 사용자 인터페이스 (UX & UI), 아트(Art), 게임 디자인(Game Design)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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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적으로는 ▲서버 프로그래머(Server Programmer) ▲엔진 프로그래머 (Engine Programmer)▲컨텐츠 프로그래머 (Contents Programmer)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UX Designer) ▲스토리보드/프리비즈 아티스트 (Storyboard/Previs Artist) ▲시각효과 아티스트(VFX Artist) ▲캐릭터 컨셉 아티스트 (Character Concept Artist) ▲3D 환경 아티스트 (3D Environment Artist) ▲시네마틱 연출 애니메이터 (Cinematic Animator) ▲시스템/밸런스 디자이너 (System/Balance Designer)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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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직무테스트, 면접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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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는 블루홀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론칭을 준비하고 있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개발팀에서 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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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스튜디오의 조두인 대표는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크래프톤의 전략 프로젝트다”며, “글로벌 서비스의 론칭과 성공을 위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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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지원 자격 및 전형 과정은 다크앤다커 모바일 집중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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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dndm-recruit.bluehole.com/

2024년 다크앤다커 모바일 대규모 집중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