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코리아가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월 18일 오전 한때 5% 넘게 올랐다.
'씰M' 일본 출시 때문으로 풀이된다.
6월 18일(화) 플레이위드(대표 김학준)는 '씰M'을 오후 2시부터 일본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일본 서비스명은 ‘SEAL M: Nostalgia (씰M: 노스텔지어)'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해 플레이할 수 있다.
'씰M'은 플레이위드게임즈에서 개발한 캐주얼 모바일 MMORPG다.
2003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동명의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 버전이다.
여러 직업군과 클래스, 콤보 전투 액션, 아기자기한 카툰렌더링, 현자의 탑, 던전, 커플 플레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위드는 씰M 일본 출시를 기념해 현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만 세겔, 펫 뽑기 교환권, 꾀돌이 특별 코스튬, 펫 이유식 등을 제공한다.
또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추가 이벤트 등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현지 인플루언스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씰M은 지난 해 동남아, 대만,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에 이어 일본에 런칭 소식을 알렸으며, 현지 유저와 소통하며, 보다 재미있는 게임을 즐기게 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현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sealm.jp/#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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