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특별기획

젠레스, 우월한 이유들…개발자가 말했다

728x90
반응형
특별 방송 진행, 핵심 개발자들 출연… 신규 콘텐츠 공개

루미나 광장 및 스코트 전초기지, 루시와 파이퍼 등 이목 집중

출시 기념 캐릭터 뽑기권 100장, Bangboo 티켓 80장 지급

젠레스 존 제로, 호요버스가 한국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게임이다.

이전 작품들이 모두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어 이번 신작에도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호요버스의 자신감도 남다르다.

사전 마케팅의 틀마저 파괴하는 여유를 내비쳤다.

출시일(7월 4일) 공개 후 프리뷰 등 각종 프로모션을 펼친 것.

6월 마지막 업무일, 호요버스가 '젠레스 존 제로'(이하 젠레스)'의 특별 방송을 공개했다.

글로벌 론칭을 앞둔 마지막 행사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게임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위함이다.

핵심 개발들이 참여했다.

젠레스의 주요 특징과 출시 버전의 킬러 콘텐츠를 담았다. 또 론칭 기념 선물도 공개했다.

특별 방송은 공식 OST 뮤직비디오로 시작됐다.

젠레스의 호쾌한 액션을 연상시키는 유쾌한 음악과 참여 뮤지션들의 구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뤘다.

여기에 게임 속 화면서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화면은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젠레스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했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신작 어반 판타지 ARPG ‘젠레스 존 제로’의 정식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를 통해 특별 방송을 진행하고 신규 콘텐츠들을 공개했다.

이번 특별 방송에서는 다가오는 7월 4일 정식 출시에 앞서 주요 콘텐츠 소개가 이어졌다.

 

먼저, 뉴에리두의 새로운 스토리와 떠들썩한 상점가 루미나 광장을 비롯해 유저들에게 중요한 베이스캠프가 될 스코트 전초기지 등 신규 지역 및 에이전트를 만나볼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알려졌던 6단지 외에도 넓은 도심 거리 루미나 광장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물론 거대한 제로 공동이 보이는 '스코트 전초기지'에서 한계에 도전하거나 '시유 방어전'을 통해 강한 적들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또한 업무 능력의 향상을 위해 'Random Play 2층'이 개방된다. 휴식을 취하거나 음악을 듣고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포토월을 꾸밀 수 있다.

이와 함께 제2장 중간장에서는 치안관 ‘주연’이 등장한다.

메인 스토리 제3장에서는 빅토리아 하우스키핑 멤버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밖에 ‘칼리돈의 자손’ 소속 신규 캐릭터 ‘루시’와 ‘파이퍼’가 새로운 에이전트로 유저들 파티에 합류한다.

변조 시 원하는 'S급의 Bangboo'를 지정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젠레스 존 제로’는 로프꾼이 되어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공동을 탐색하거나 적과 싸우고 임무를 완수하며 뉴에리두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호요버스는 그동안 총 3차례에 걸친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교활한 토끼굴과 벨로보그 중공업 등 색다른 진영과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역동적인 컨트롤 시스템을 접목시켜 전투의 짜릿함을 더했다.

 

호요버스는 특별 방송을 통해 출시 혜택을 공개했다.

캐릭터 뽑기권 100장과 Bangboo 티켓 80장 지급이다.

이외에도 론칭을 맞아 '한강 세빛섬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장에서는 미니 이벤트,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을 비롯해 한강에 떠있는 대형 Bangboo를 만나볼 수 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