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나인, 흥행 채비!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7월 1일 정오, 2차 캐릭터 선점 이벤트 시작, 신규 서버 20개 추가

콜라보 PC, 게임 내 아바타 소환권 등 풍성한 혜택 제공 이벤트

 

하반기, 한국 게임판에서는 기대신작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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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넷마블,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토종 맏형을 비롯해 호요버스 등 글로벌 기업까지 가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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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황금기대작 MMORPG'의 포문은 스마일게이트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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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금)야심작 '로드나인'을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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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화끈한 사전 마케팅 등으로 게임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흥행 기운까지 내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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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전 실시하는 캐릭터명 선점과 서버 선택 이벤트가 조기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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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월) 40여개 서버로 시작, 하루 만에 조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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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월)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2차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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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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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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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되는 서버는 2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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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첫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수 많은 이용자들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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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용자 쏠림으로 인한 서버 과부하 등을 최소화도 고려됐다.

스마일게이트는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와 더불어 7월 12일 게임 출시 전까지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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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카카오톡 공식 채널 구독자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컴퓨존’과 협력한 ‘콜라보 PC(3명)’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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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게임 출시전까지 채널 구독자 대상 게임 내 아바타 11회 소환권을 담은 웰컴 쿠폰을 제공한다.

 

 

'로드나인'은 엔엑스쓰리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정통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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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부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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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엑스쓰리게임즈와 흥행 불패를 자랑하는 스마일게이트가 만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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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을 개발 중인 엔엑스쓰리게임즈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바일 MMORPG '로한M'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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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함께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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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는 아홉 가지의 특색 있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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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기와 어빌리티를 조합해 60여 개 이상의 캐릭터 직업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등 나만의 전투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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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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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l9.onstove.com/ko/promotion/nickname/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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