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출시! 호요버스 '뜨거운 외출'

7월 4일 자체 ARPG '젠레스 존 제로' 출시

7월 11일 세빛섬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출시 게임마다 흥행했다. 그것도 특정 지역이 아닌 전 세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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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중국을 대표하는 개발사로 우뚝 선 '호요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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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또 하나의 신작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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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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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전예약자 4700만명을 기록한 황금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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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3rd를 시작으로 원신, 붕괴: 스타레일 등으로 이어진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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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어반 판타지 액션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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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들처럼 모바일은 물론 PC와 콘솔 등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7월 4일 호요버스(HoYoverse)는 ‘젠레스 존 제로’를 전 세계 동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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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레스 존 제로’는 수수께끼의 재해 ‘공동’이 발생한 세계 속 최후의 도시 ‘뉴에리두’에서 펼쳐지는 도시 모험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는 ‘로프꾼’이 되어 공동의 비밀을 파헤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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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난이도를 통해 액션 게임 초보자와 하드코어 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이용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만반의 콘텐츠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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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버전에서는 자유로운 탐사가 가능한 신규 지역 ‘루미나 광장’과 주요 콘텐츠인 ‘제로 공동’을 도전할 수 있는 ‘스코트 전초기지’가 새롭게 추가돼 품성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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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는 ‘젠레스 존 제로’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유저 전원에게 캐릭터 무료 획득권 100회와 Bangboo 티켓 80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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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한강 세빛섬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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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라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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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페이지 : https://zenless.hoyoverse.com/ko-kr/

〈젠레스 존 제로〉 공식 홈페이지-1.0 신규 버전 「뉴에리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정식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