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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배틀로얄까지! 슈퍼바이브, 9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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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22일까지 1차 클로즈 알파 테스트 진행

9월 2일부터 브랜드 페이지 통해 테스트 참여 접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은 데이브 더 다이브, 퍼스트 디센던트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모바일이 아닌 PC 온라인과 패키지 게임으로 이룬 성과로 가치의 무게감을 더했다.

지난 8월 막을 내린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2024'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했다.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야심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전시했다.

9월에도 넥슨은 파상 공세를 멈추지 않는다.

또 한편 기대신작 담금질에 나선 것.

'슈퍼바이브'다.

모바일이 아닌 PC 대응 게임이다.

장르는 배틀로얄 방식의 MOBA다.

9월 2일 월요일, 넥슨은 ‘슈퍼바이브(SUPERVIVE)’의 국내 1차 클로즈 알파 테스트(Closed Alpha Test, 이하 CAT) 일정을 공개했다.

9월 20일부터 22일까지다.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설문 참여로 테스트에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다채로운 역할과 개성을 보유한 총 14종의 ‘헌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 4인 1팀을 이뤄 총 10팀이 전장에서 살아남는 ‘스쿼드 모드’와 2인 1팀으로 플레이하는 ‘듀오 모드’를 경험할 수 있다.

 

'슈퍼바이브'는 글로벌 대작 경험을 가진 베테랑 개발진이 뭉쳐 설립한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Theorycraft Games, 대표 조 텅)에서 개발 중이다.

역동적이고 빠른 속도감의 묘미와 더불어 게임 내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한 액션성과 자유도 높은 전투 샌드박스의 재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톱뷰(Top View) 시점 게임의 고정된 틀을 벗어나 Z축을 활용한 공중 전투와 ‘헌터(캐릭터)’ 기반 성장, 생존 재미도 경험할 수 있다.

‘슈퍼바이브’는 개발 초기부터 북미, 유럽 권역에서 50회 이상의 플레이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탄탄한 팬덤까지 형성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넥슨은 올해 말 '슈퍼바이브' 오픈 베타 테스트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및 일본 지역의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넥슨은 순차적으로 게임 정보와 서비스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슈퍼바이브’ 국내 1차 CAT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페이지 : https://supervive.nexon.com/alpha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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