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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글로벌, 흥행 입증…10월 PS 다운로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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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유럽 지역에서 F2P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

한 달 동안 453만 개의 계정 생성∙∙∙11월 17일 첫 공성전

엔씨소프트가 脫리니지를 외치며 내놓은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국내에서는 반향이 크지 않았다.

해외에선 달랐다.

9월 30일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서비스, 초반 광풍을 일으켰다.

화려한 그래픽과 착한 요금제 등을 앞세워 첫 주 300만명의 이용자를 돌파하는 등 당시 최고 인기 게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0월에도 흥행은 지속됐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중 가장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

11월 18일(월)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NC))가 'TL’이 북미∙유럽 지역에서 10월 플레이스테이션 F2P(Free to Play) 게임 중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플레이스테이션 블로그(PlayStation.Blog)’에 따르면 TL은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지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게임으로 꼽혔다.

엔씨(NC)는 글로벌 퍼블리셔인 아마존게임즈와 함께 북∙중∙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등 글로벌 지역에서 TL을 서비스하고 있다.

PC 스팀(Steam),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S|X(Xbox Series S|X)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서비스 첫 한 달 동안 ▶계정 수 453만 ▶플레이 타임 1억 3308만 시간 ▶PvP(Player vs Player) 8517만 회 등을 기록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11월 17일(현지 기준)에는 TL의 핵심 콘텐츠인 공성전이 최초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마존게임즈 T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페이지 : https://www.playthroneandliberty.com/en-us

 

THRONE AND LIBERTY

THRONE AND LIBERTY is a free-to-play, guild-focused MMORPG with massive-scale PvP and PvE gameplay, set in a seamless, dynamic world.

www.playthroneandliber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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