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찜! 저니 오브 모나크, 흥행 '따논 당상'?

11월 29일 오전 사전예약 800만 달성

보상 추가 제공…12월 4일 글로벌 론칭

제5 리니지, '저니 오브 모나크'가 예사롭지 않은 흥행 기운을 내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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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이 800만 건을 돌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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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출격한 토종 게임 중 최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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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은 따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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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가 사전예약 800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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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시작, 약 두 달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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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모집은 12월 3일 오후 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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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800만 돌파를 기념해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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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밝혔던 ▲게임 내 유료 재화(4천 다이아) ▲영웅 선택권(영웅등급) 1개 ▲게임내 무료 재화(100만 아데나) 등에 ‘800 다이아’와 ‘영웅 확정 소환권Ⅰ(영웅등급)’을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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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오브 모나크는 '리니지' IP(지식재산권) 기반의 신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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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4일 자정(24시) 한국, 대만,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241개국에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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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선 12월 3일 오후 2시부터 게임을 사전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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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저니 오브 모나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관련 페이지 : https://journey.plaync.com/ko-kr/conts/2024/240909_journey

저니 오브 모나크